이재명 "尹 정부, 앞으로가 더 문제"
[시사매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살인적인 고물가,내수위축, 수출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결국 경기둔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남발해왔던 장미빛 희망 고문을 이제 인정한 것이라고 해석한 뒤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재명 대표는 "이미 200억 달러 무역 적자는 반등기미는 없고 소비, 내수 또한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1% 성장률도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사방에서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또 "안보문제 역시 심각하다. 북한이 ICBM도
[시사매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살인적인 고물가,내수위축, 수출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결국 경기둔화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남발해왔던 장미빛 희망 고문을 이제 인정한 것이라고 해석한 뒤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200억 달러 무역 적자는 반등기미는 없고 소비, 내수 또한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하고 1% 성장률도 깨질 수 있다는 경고가 사방에서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안보문제 역시 심각하다. 북한이 ICBM도발을 했는데 강력 경고하고 규탄한다"며 "북한이 추가 도발을 공언하고 있는 문제는 정부의 대응 능력과 태도"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가 지금처럼 강경대응을 고집하면 민생경제가 더 심각한 수렁으로 빠질 수 있다"며 '평화가 경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민생에 고통받고 안보때문에 걱정하는데 정부는 대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며 마치 동네아이들 시비걸듯 정쟁만 일으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정부가 왜 존재하고 국가가 왜 존재하느냐, 국민들의 고통을 덜고 더 낳은 삶을 만들어내고 더 낳은 미래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국민이 정부에 국가에 요구하는 핵심 요구"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 한복판에서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기미가요가 사상처음으로 연주됐는데 윤석열 정권의 대일저자세, 굴종외교를 상징하는 치욕적인 장면"이라고 비난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은 1945년 해방되기 전 일제시대인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굴욕과 굴종을 전재로하는 양국관계 정상화에는 동의할 수 없고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는 가해자인 일본의 진솔한 사죄와 반성 그리고 책임에 인정에서 시작되는 것을 윤석열 정부는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제동원, 수출규제 등 이런 문제들은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권국가로서 최소한의 체통을 지키도록 요구한다"며 "주권자의 국민을 우롱하는 행태임을 직시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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