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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북한 미사일 도발..."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킬 것"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북한의 무도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은 지난 토요일 동해상으로 ICBM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지 이틀만에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하면서 올해 들어 세번째"라고 규탄했다.이어 "ICBM이 정상각도로 발사됐다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전략 핵무기"라며 "3월에도 한미훈련이 계속되는 만큼 북한의 도발이 계속될 가능성이

시사매거진/이상규 기자
시사매거진/이상규 기자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북한의 무도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며 "북한은 지난 토요일 동해상으로 ICBM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지 이틀만에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재개하면서 올해 들어 세번째"라고 규탄했다.

이어 "ICBM이 정상각도로 발사됐다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전략 핵무기"라며 "3월에도 한미훈련이 계속되는 만큼 북한의 도발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이 핵을 포기할 확고한 의지가 있다라는 거짓말로 지난 5년 내내 펼친 평화쇼가 파탄난 것이고 5년 내내 종전 선언하자라고 외친 문재인 정권의 거짓과 위선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랜드연구소와 아산재단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 한 발이 서울이나 부산에 떨어지면 45만명에서 63만명이 사상할 것으로 지적하고 있고 그런 핵무기를 북한은 67기에서 116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 시점에서 분명히 해두고 싶은 것은 북한의 무도한 무력도발이 계속될 수록 대한민국의 핵무장론도 더욱더 힘을 얻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 핵에 대한 우리의 선택은 우선 확고한 핵 억제력을 확보해야 하고 북한이 핵을 한반도에서 사용하면 다시는 일어설수 없도록 킬체인을 강화해야 하고 만일 이러한 대응이 부족하다면 우리는 자체 핵무장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처럼 200~300만 북한주민을 굶겨 죽이더라도 핵을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물샐틈 없는 대비태세로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방당국은 설마 남한을 향해 쏟겠나 안일방심한 생각을 버리고 철저한 대비를 통해 국민의 불안을 씻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상대의 의도를 보지말고 상대의 능력을 보라는 것이 병서에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를 타격할 능력이 있으면 반드시 타격한다는 전제로 대응책을 짜야 설마 우리를 타격하겠나라고 방심하면 안보를 지키는 사람의 자세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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