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野, 이재명 마땅한 죄값 받도록 하라"
[시사매거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이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라"고 촉구했다.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을 보낸 대한민국의 국법이 제1야당 대표에게는 적용되지 못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냐"고 이같이 말했다.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이 없어도 민주당은 망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의원이 마땅한 죄값을 치르도록 하라"고 요구했다.또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관련 유동규가 연관있으면 정치적
[시사매거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이재명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라"고 촉구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두 전직 대통령을 감옥을 보낸 대한민국의 국법이 제1야당 대표에게는 적용되지 못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냐"고 이같이 말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재명이 없어도 민주당은 망하지 않는다"며 "이재명 의원이 마땅한 죄값을 치르도록 하라"고 요구했다.
또 "지난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게 '대장동 관련 유동규가 연관있으면 정치적 책임지겠느냐'고 물었고 이재명 후보는 '문재가 생겼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재명 대표 지금 책임을 지고 있느냐"고 물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유동규 씨는 2022년 10월 출소하면서 '이재명 명령으로 한 것은 이재명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재명 대표는 자신이 한 것에 대해 벌을 받고 있느냐"고 거듭 반문했다.
또한 "이낙연 후보는 마지막 TV토론회에서 지금의 상황을 예언한 듯 '이재명 후보의 대장동 의혹이 민주당에 큰 짐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고 이낙연 후보는 경선 막바지에 사법당국에 대장동 관련 게이트 관련자는 여야와 지위와 관계없이 엄정히 수사하고 법에 따라 처벌해달라'라고 호소했다"고 상기시켰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당대표의 부정비리를 덮으려고 민주당이 낭떠러지 밑으로 몸을 던질 이유가 없다"며 "지금 민주당은 집단 망상에 빠져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낸 김해영 의원의 '이재명 한 사람 살리겠다고 민주당 말살 규탄을 외쳐야 하느냐'"는 말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