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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 태양광, 문재인식 환경 파괴와 달라"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3조원 규모 대구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문재인식 태양광 사업과 다르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대구에 태양광 투자하는 한화자산 운용사는 106조를 운용하는 국내 3위 대규모 투자 회사"라며 "믿을 만한 회사"라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번에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도 환경을 파괴하는 문재인식 태양광 사업이 아니라 석면을 방출하는 슬레이트 지붕 등을 걷어내고 태양광 지붕을 설치하는 친환경 태양광 사업"이라며 "일부 찌라시 언론에서 말도 안 되는 논리

홍준표 대구시장.(사진_대구시)
홍준표 대구시장.(사진_대구시)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3조원 규모 대구 태양광 발전 단지 조성 계획과 관련해 "문재인식 태양광 사업과 다르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에 대구에 태양광 투자하는 한화자산 운용사는 106조를 운용하는 국내 3위 대규모 투자 회사"라며 "믿을 만한 회사"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에 추진하는 태양광 사업도 환경을 파괴하는 문재인식 태양광 사업이 아니라 석면을 방출하는 슬레이트 지붕 등을 걷어내고 태양광 지붕을 설치하는 친환경 태양광 사업"이라며 "일부 찌라시 언론에서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시비 거는 것은 무시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대구 공단에도 큰 이익이 돌아갈 것이고 암 유발하는 석명 슬레이트 지붕도 말끔히 정리되는 1석 2조의 사업"이라며 "대구시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가 되어 탄소중립 선도 도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

앞서 홍 시장은 전날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한화자산운용㈜ 등 관계자와 '대구 스마트 산업단지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고리 원전 1.5기에 해당하는 1.5GW(기가와트) 발전 시설로 대구국가산업단지·성서산단·제3산단·서대구산단 등 대구지역 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의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대구 도심 면적의 15%(116만㎡)에 달하는 산업단지 지붕의 노후 석면을 걷어내고 태양광 패널이 설치될 예정이다. 대구 지역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95만t(전체 배출량의 10.6%)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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