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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10:0 전당대회, 비당원 의견 없애버리는 것"

[시사매거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당대회 10:0 논란에 대해 "옳지 않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안철수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부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 24'를 마친 후 취재진들의 '10대0' 가능성 질문에 "지금 현재 7:3으로 거기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을 하게 되면 비당원이고 국민의힘을 지지층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인데 그걸 완전히 없애버린다면 당 대표가 되더라도 총선 때 당원이 아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어떻게 호소할 수 있겠느냐"며 우려했다.특히 "민주당은 오히려 민심 비율을 25%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사진_국민의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당대회 10:0 논란에 대해  "옳지 않다"고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부모임 '새로운 미래 혁신 24'를 마친 후 취재진들의 '10대0' 가능성 질문에 "지금 현재 7:3으로 거기에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을 하게 되면 비당원이고 국민의힘을 지지층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인데 그걸 완전히 없애버린다면 당 대표가 되더라도 총선 때 당원이 아니지만 국민의힘 지지층에게 어떻게 호소할 수 있겠느냐"며 우려했다.

특히 "민주당은 오히려 민심 비율을 25%로 올리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반대로 역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지금 당원 100만 시대라고 해도 전체 인구의 절반이 만약에 우리를 지지한다고 볼 때 그러면 2400만 지지자들은 의견이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전혀 없기 때문에 2400만에 해당되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통로를 막겠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어 민심은 호의적으로 반응하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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