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양유업·남양유업우 29% 급등 '홍원식 회장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
남양유업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28일 오후 1시 47분 기준 남양유업은 13.48% 오른 5만 9500원에, 남양유업우는 29.85% 오른 2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이날 법원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의결권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한앤컴퍼니의 측을 들어줬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홍 회장은 지난 5월 한앤컴퍼니와 남양유업 보유 지분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지난달 1일 한앤코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한앤컴퍼니는 이사회 구성을 막고 홍 회장과
남양유업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28일 오후 1시 47분 기준 남양유업은 13.48% 오른 5만 9500원에, 남양유업우는 29.85% 오른 26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런 상승세는 이날 법원이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을 상대로 낸 의결권 가처분 소송에서 법원이 한앤컴퍼니의 측을 들어줬다는 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홍 회장은 지난 5월 한앤컴퍼니와 남양유업 보유 지분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으나, 지난달 1일 한앤코가 계약 사항을 위반했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한앤컴퍼니는 이사회 구성을 막고 홍 회장과 그의 일가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이날 사내이사 선임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의 주총 의결권 행사 금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홍 회장 일가는 법원의 이같은 결정에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표를 행사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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