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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왔다 강원도 매력에 빠져 해외홍보 서포터즈가 됐다고 전해라~

[시사매거진]강원도는 오는 4일(금) 국내 외국인 유학생 25명을「강원 Boom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 공식...

[시사매거진]강원도는 오는 4일(금) 국내 외국인 유학생 25명을「강원 Boom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팸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도 공식 해외 SNS를 통한 홍보를 담당하게 될 SNS 기자단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도에서는 작년, 언어권별로 사용자수가 많은 SNS에 공식 계정을 개설, 외국인 대상 홍보를 시작하였고(중국어권 웨이보, 일본어권 및 영어권 페이스북), 올해는 중국어권 위챗에도 공식 계정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강원 Boom 서포터즈」는 국내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중 강원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면서 SNS 활동에 열정을 가진 자로, 중국권 16명, 영어권 8명, 일본권 1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앞으로 도내 관광 명소와 음식, 문화 및 축제 등을 경험하는 투어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강원도의 진면목을 외국인의 관점에서 SNS를 통해 홍보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 중에는 작년에도 활약했으면서 2년째 SNS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다짐한 학생들도 있고, 청각능력 재활 전문가의 꿈을 안고 춘천을 찾아와 강원도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학생도 있다. 특히 올 해는 춘천뿐 아니라 원주에서도 상지대 유학생들이 서포터즈가 되고자 찾아왔으며, SNS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수도권 학생들도 강원도 서포터즈로 위촉한다. 이번 서포터즈는 작년보다 다채로운 구성으로, 강원도 해외홍보 분야에서 크게 활약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강원 Boom 서포터즈」는 강원 대표축제, 2018동계올림픽, 문화예술 행사, 전통시장, 대학, 지역기업 등 강원도 구석구석을 방문하는 투어에 참여하여 SNS를 통한 해외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2년 앞둔 시점에서‘외국인 시각에서 본’ 동계올림픽 준비상황이라는 주제로 투어 및 미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서포터즈가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강릉·정선 등지를 방문하여 교통편·숙박·음식 및 지역주민의 친절과 배려를 직접 느껴보고,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SNS를 통해 진솔하게 술회함으로써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사전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이고, 이를 통해 모아진 의견은 향후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서포터즈들이 방문지를 표시해 SNS 계정에 올린 재미있는 글과 체험 사진들을 지역별로 찾아 볼 수도 있어, 향후 강원도를 찾아오는 해외여행객에게 우리 시군을 알리는 중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밖에도 강원무역에서 추진하여 해외직구(이베이(eBay) 및 타오바오(Taobao)를 통해)가 가능해진 강원도 우수제품에 대한 SNS 홍보도 진행하여 서포터즈의 활동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도에서는 현재 웨이보 및 페이스북을 포함하여 약 1만 8천여 명의 팔로워를 확보하면서 SNS의 파급력을 확인한 바, 앞으로 창의적인 홍보방안을 강구하고, 외국인 서포터즈가 강원도의 다양한 모습을 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SNS를 통한‘입소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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