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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포차, "몰카야동 메뉴판이라니.." 때 잃은 하급 유머 역풍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박성광 포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연말 시상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세의 반열에 들었음을 입증했던 박성광의 최대 위기다.박성광 포차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포차식 술집으로, 먹자골목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손님들이 오가며 한번쯤 들러보거나 봤음직한 가게다.그의 포차는 외관부터 화려했다. 그의 얼굴을 본딴 캐리커처 간판이 크게 자리잡았고, 헐리우드 쇼를 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성을 따 'PARK'S SHOW'라는 조명을 달아놓았다. 문제는 포차 주제다. '박성광

박성광 포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박성광 포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박성광 포차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연말 시상식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세의 반열에 들었음을 입증했던 박성광의 최대 위기다.

박성광 포차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 포차식 술집으로, 먹자골목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손님들이 오가며 한번쯤 들러보거나 봤음직한 가게다.

그의 포차는 외관부터 화려했다. 그의 얼굴을 본딴 캐리커처 간판이 크게 자리잡았고, 헐리우드 쇼를 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성을 따 'PARK'S SHOW'라는 조명을 달아놓았다. 

문제는 포차 주제다. '박성광의 풍기물란'이라는 이름의 4행시도 물런이거니와 내부 인테리어는 성적 농담거리가 즐비했다. 특히 "먹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이라고 적힌 메뉴판에는 윈도우 파일함 속 폴더 파일들이 '서양' 국산' 등으로 분류돼 AVI 파일에 메뉴를 적어넣는 패러디가 자리했다. 이로 인해 불법촬영물이나 음란물을 연상케 한다며 논란이 됐다.

실제 박성광 포차를 다녀왔던 한 블로거도 이 메뉴판에 대해 "진짜 이 정도면 난잡수준"이라며 웃어 넘기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박성광 측은 논란에 대해 해당 포차는 2월 폐업을 앞두고 있으며, 성명권 사용과 홍보에만 참여한 가게라면서 논란에 대한 책임과 사과의 뜻을 전했다.

관련해 여론은 "fq8z**** 국산이라고 불리는 국내 야동 중에 몰카나 합의 되지 않은 상태에 유포된 영상이 얼마나 많은데 저걸 유머로 쓰는 게 제정신이 아닌 거지" "asda**** 메뉴를 야동 파일처럼 했는데, 저 부분에 [국산]이라 쓴 거 보통 리벤지포르노로 인해 유출된 건이 대다수인데 피해자들한테 더 상처주는 짓 아닌가 싶다." "yeaw**** 야동파일형식 메뉴판이 뭐가 문제냐고? 정신차려라 진짜"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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