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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 쇼팽, 브람스로 만나는 김정원만의 특별한 피아노 협주곡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지난주에 방송된 김정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솔로 무대에 이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그의 특별한 무대가 MBC TV예술무대 (연출 한봉근PD)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음악신보’가 방송된다.‘김정원의 음악신보’는 슈만의 삶과 음악, 그리고 라는 평론집을 통해 슈만이 소개한음악가들의 음악을 다루는 슈만의 음악평론지 ‘음악신보(1834년 발간)’에서 이름을 차용한 것으로, 이번 방송은 올해 총 5회에 걸친 ‘김정원의 음악신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을 담았다.슈만의 제의로 슈만

MBC ‘TV예술무대’, 김정원 편, 11월 17일 토요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 음악신보 (사진=MBC TV예술무대)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 음악신보 (사진=MBC TV예술무대)

[시사매거진=강창호 기자] 지난주에 방송된 김정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솔로 무대에 이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그의 특별한 무대가 MBC TV예술무대 (연출 한봉근PD)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음악신보’가 방송된다.

‘김정원의 음악신보’는 슈만의 삶과 음악, 그리고 <음악신보>라는 평론집을 통해 슈만이 소개한음악가들의 음악을 다루는 슈만의 음악평론지 ‘음악신보(1834년 발간)’에서 이름을 차용한 것으로, 이번 방송은 올해 총 5회에 걸친 ‘김정원의 음악신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연을 담았다.

슈만의 제의로 슈만, 브람스, 디트리히가 각 악장을 나누어 F-A-E 소나타를 작곡해 요아힘에게 우정의 선물로 주었듯이, 음악신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에서는 슈만의 음악평론지 ‘음악신보’에서 주요하게 소개됐던 쇼팽,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과 슈만의 피아노 협주곡에서 한 악장씩을 골라 의미를 담은 ‘김정원의 F-A-E 협주곡’이 연주된다.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 음악신보 (사진=MBC TV예술무대)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 음악신보 (사진=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 F-A-E 협주곡'은 슈만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 a단조의 1악장,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2악장 '로망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의 3악장으로 구성된다.

슈만, 쇼팽, 브람스 세 사람의 피아노 협주곡은 저마다 피아노 협주곡의 역사가 낭만파로 진입해서 그 절정에 도달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인데, 그들의 대표적인 작품을 한 무대에서 들을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에 지휘자 김광현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공연을 펼친다.

이번 주 <TV예술무대> ‘김정원의 음악신보‘ 편은 11월 17일 토요일 밤(일요일 새벽) 1시 40분에 방송된다.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음악신보 지휘자 김광현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진=MBC TV예술무대)
MBC TV예술무대 김정원의음악신보 지휘자 김광현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사진=MBC TV예술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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