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소년 자치 기동대 60인 ‘연합워크숍’ 성료, 소통의 장 열어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서 관내 3개 기관 참여기구 연합 행사 개최 전국 최우수 사례 공유 및 명랑운동회 통해 자치 역량·유대감 강화 이충우 시장 “청소년들이 협력하고 꿈꾸는 여주, 연합 활동 전폭 지원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관내 청소년 자치 기구 간의 벽을 허물고,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역동적인 자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3개 주요 청소년 시설 소속 자치위원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분산되어 활동하던 청소년 참여기구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키우기 위해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관내 청소년 자치 기구 간의 벽을 허물고,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역동적인 자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8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가남청소년문화의집 등 관내 3개 주요 청소년 시설 소속 자치위원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분산되어 활동하던 청소년 참여기구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실질적인 활동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되었다. 2025년 전국 최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서울 노원구 ‘그린나래’ 팀이 직접 강사로 나서 생생한 활동 비결과 사례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는 ‘명랑운동회’가 열려 소속 기관이 다른 청소년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며 협동심을 기르고 친밀감을 쌓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여주 안에서도 서로 다른 곳에서 활동하던 친구들을 만나 자치 기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주시는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정책과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치 기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한편, 시설 간의 교류를 정례화해 청소년 활동의 질을 높여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의 주인이 되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여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서로 연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합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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