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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산으로, 레저가 흐른다” 서울 서부권 3개 기관, 스포츠 레저 벨트 구축 위해 맞손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솔병원·서울수상레포츠센터, 25일 업무협약(MOU) 체결 수상·산악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전문 의료 지원 체계 구축 협력 오전에 카약, 오후엔 클라이밍 등 융합형 레저 패키지 선보일 예정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 마포와 한강을 잇는 서울 서부권의 대표적인 산악·수상 레저 시설과 스포츠 전문 의료기관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 환경을 제공하기로 협의하였다.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내 시청각실에서 솔병원(대표원장 나영무), 서울수상레포츠센터와 함께 ‘스포츠 레저 활성화 및 안전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이장혁 센터장, 솔병원 조영재 이사, 서울수상레포츠센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 마포와 한강을 잇는 서울 서부권의 대표적인 산악·수상 레저 시설과 스포츠 전문 의료기관이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 환경을 제공하기로 협의하였다.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운영하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는 2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내 시청각실에서 솔병원(대표원장 나영무), 서울수상레포츠센터와 함께 ‘스포츠 레저 활성화 및 안전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업무협약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이장혁 센터장, 솔병원 조영재 이사, 서울수상레포츠센터 김형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권에 인접한 세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한강과 산을 연계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며 전문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한강에서 클라이밍을”... 도심 액티비티의 경계 허문다

먼저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와 서울수상레포츠센터는 양 기관의 지리적 이점과 시설을 활용한 ‘융합형 레저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오전에는 한강에서 카약을 즐기고 오후에는 산악센터에서 클라이밍을 배우는 ‘원데이 레저 패키지’ ▲산악과 수상 안전 교육을 통합한 ‘아웃도어 안전 캠프’ 등 시민들이 하루 동안 산과 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용자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대관 협조 등 홍보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한다.


“부상 걱정 끝”... 스포츠 전문 의료기관의 든든한 지원

스포츠의학 및 재활 전문 병원인 솔병원은 양 센터 이용객과 임직원을 위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한다.협약에 따라 솔병원은 각 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형 행사 시 의료인력 및 응급 이송 시스템을 지원하며, 센터 회원 및 임직원에게는 진료비 감면 혜택과 우선 예약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산악·수상 레포츠 중 발생하기 쉬운 골절 및 근골격계 부상에 대해 MRI, CT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클라이밍 체험중인 체험자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클라이밍 체험중인 체험자들 (사진_서울시체육회 제공)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세 기관의 대표들은 “이번 협약이 마포와 한강 일대를 서울의 대표적인 레저 벨트로 연결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산과 강을 넘나드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 직후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본격적인 연계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의료 핫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협력 기관을 더욱 확대해 서울 서부권을 대표하는 통합 레저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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