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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 활성화 민·관 협력 구축

부산관광공사·(사)부산길·르무통 업무협약 체결… 도보 관광 콘텐츠 확대 갈맷길 기반 체류형 관광 추진… 탄소중립 실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의 대표 도보 관광 행사인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부산관광공사는 11일 사단법인 부산길,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2026년 제7회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 주도의 걷기 행사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도보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사 운영 지원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

11일 사단법인 부산길,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2026년 제7회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관광공사)
11일 사단법인 부산길,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2026년 제7회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관광공사)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의 대표 도보 관광 행사인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1일 사단법인 부산길,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과 함께 '2026년 제7회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간 주도의 걷기 행사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한 도보 관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사 운영 지원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의 대표 걷기길인 '갈맷길'을 활용해 도보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오륙도 투나잇' 걷기대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코스는 다대포의 일몰부터 해운대의 일출까지 이어지는 갈맷길 구간으로 구성된다.

대회는 ▲56km 풀코스 ▲22km 하프코스 ▲7km 노을 코스 ▲7km 해맞이 코스 등 총 4개 구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르무통이 참여하는 7km 해맞이 걷기 코스가 새롭게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장거리 및 해맞이 코스 참가자에게는 식사와 간식도 지원된다. 참가비는 코스별로 5000원에서 3만 원 수준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부산 갈맷길의 관광 가치를 높이고 건강한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도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오륙도 투나잇' 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부산길 홈페이지 또는 르무통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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