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혁신 견인' 우수부서 시상…성과 중심 조직문화 강화
2025년 성과관리 평가 결과 발표…상위 5개 실·국 포상·해외연수 기회 부여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대구시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대구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5개 실·국과 116개 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지표화해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지표와 함께 각 부서의 역점 시책 성과도 반영됐
[시사매거진 장진 기자] 대구시가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 기조를 분명히 했다.
대구시는 '2025년도 성과관리 부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4일 간부회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을 시상했다. 이번 평가는 '일 잘하는 조직' 구현과 시정 핵심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25개 실·국과 116개 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부서별 성과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 등을 지표화해 종합 분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방재정 신속집행, 청렴도 향상 노력, 민원 만족도 등 40여 개 공통지표와 함께 각 부서의 역점 시책 성과도 반영됐다. 특히 대구정책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최우수 성과를 거둔 5개 실·국에는 미래혁신성장실, 보건복지국,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 경제국, 원스톱기업투자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미래혁신성장실은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개최와 로봇특구 지정 등을 통해 미래 신산업 전환을 선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보건복지국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은 취수원 이전 국정과제 채택 등 안정적인 맑은 물 공급 기반 마련 성과를 인정받았고 경제국은 '大프라이즈 핫딜 페스타' 등 대구형 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앞장섰다. 원스톱기업투자센터는 규제혁신과 투자환경 개선으로 15개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냈다.
이들 부서는 핵심 사업 추진뿐 아니라 청렴도 개선, 국비 확보, 조직 혁신역량 강화, 적극적인 홍보 활동 등 전반적인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선정된 우수 실·국에 상장과 함께 담당 직원 대상 단기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과(課) 단위 20개 우수부서에도 포상금을 지급해 사기를 진작할 방침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대구 혁신을 위해 성과 창출에 힘써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성과 중심 조직 운영과 그에 따른 확실한 보상을 통해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객관적 평가와 실질적 보상을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시정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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