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과기부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총 17억5700만원... 이공계 대학원생 8년간 지원받아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연구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의 기준금액에 미달하면 그 부족분을 지원한다.과기부는 3일 지원사업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국립부경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이공계 연구 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연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연구자의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고 연구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석사과정은 월 80만 원, 박사과정은 월 110만 원의 기준금액에 미달하면 그 부족분을 지원한다.
과기부는 3일 지원사업 신규 참여대학으로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국립금오공과대, 단국대, 인천대, 전북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홍익대 총 8개교를 선정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3년까지 총 8년이며, 2026년 지원 규모는 총 17억5700만 원이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기준 연구 활동 중인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 922명 가운데 715명이 기준금액 이상의 인건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준금액 이상 인건비를 지원받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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