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글로벌03지부, '2026 신년회' 개최… "평화, 시민 연대로 완성"
24일 부산 BIFC몰서 비전 공유… 지난해 활동 결산 및 새해 실천 방향 모색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HWPL 글로벌03지부가 지난 24일 부산 남구 BIFC몰 루이하우스에서 '2026년 HWPL 신년회'를 개최했다. '함께 밝히는 빛, 함께 이루는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활동을 결산하고 새해 평화 비전과 구체적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신년회는 개개인의 참여가 평화 실현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시민 연대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행사는 1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감사패 위촉, 2025년 활동 결산 및 2026년 계획 발표,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
[시사매거진 한창기 기자] HWPL 글로벌03지부가 지난 24일 부산 남구 BIFC몰 루이하우스에서 '2026년 HWPL 신년회'를 개최했다.
'함께 밝히는 빛, 함께 이루는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활동을 결산하고 새해 평화 비전과 구체적 실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년회는 개개인의 참여가 평화 실현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시민 연대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행사는 1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 감사패 위촉, 2025년 활동 결산 및 2026년 계획 발표,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참석자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만찬이 이어졌다.
김우남 HWPL 글로벌03지부 지부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시민 주도 평화 활동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지부장은 "작은 빛 하나는 미약할 수 있으나, 그 빛들이 모일 때 세상을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HWPL의 평화 활동은 특정인의 노력이 아닌, 뜻을 모은 시민들의 연대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도 평화를 향한 여정에 동행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부 측은 이날 지속 가능한 평화 활동을 위한 회원 참여 확대 방안과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조직 결속력을 다졌다. HWPL 글로벌03지부 관계자는 "이번 신년회는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평화를 향한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라며 "지역 사회와 호흡하는 평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WPL은 전 세계를 무대로 평화 문화 정착과 지속 가능한 평화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국제 협력 및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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