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진숙 체포에 "절대 존엄 '김현지' 보호 위한 수사기록 조작...즉시 석방하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적부심사 청구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인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전 방통위원장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며 "은밀히 진행한 체포영장 신청작전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수사기록 조작사건은 만천하에 들통났다"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경찰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수사상황 브리핑에서 총 6차례의 출석요구 상황만 밝혔다"며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추석 연휴 직전 절대 존엄 '김현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인 희대의 수사기록 조작사건"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 전 방통위원장을 즉시 석방해야 한다"며 "은밀히 진행한 체포영장 신청작전은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수사기록 조작사건은 만천하에 들통났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찰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수사상황 브리핑에서 총 6차례의 출석요구 상황만 밝혔다"며 "지난달 27일 필리버스터 때문에 불가피하게 출석할 수 없었고, 변호인이 불출석 사유서까지 제출한 사실은 쏙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사기록에 버젓이 불출석 사유서까지 첨부돼 있었는데도 검사가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판사가 영장을 발부한 것이라면 이미 대한민국의 사법시스템은 완전히 무너진 것"이라며 "절대 그것만은 아니길 바란다"고 고 강조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 이 전 위원장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택 지하 주차장에서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강행 처리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돼 자동 면직된 지 하루 만이다.
한편 이 전 위원장은 이날 서울남부지법에 체포적부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이 전 위원장에 대한 체포적부심사 심문기일을 4일 오후 3시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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