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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與, 3000명 대리 당원가입...빙산의 일각"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의 특정 종교 단체 신도 3000명 대리 당원 가입·당비 납부 의혹에 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문제의 핵심은 당원 대리 가입"이라고 이같이 밝혔다.이어 "민주당이 특정 종교 신도 3000명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당비 1800만 원까지 대납하는 녹취가 터졌다"며 "녹취에 등장하는 김경 민주당 서울시의원이 '결백을 증명한 후 돌아오겠다'며 즉각 탈당했다. 딱 걸렸을 때의 민주당 '국룰'이다. 송영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사진_주진우 의원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사진_주진우 의원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일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민주당의 특정 종교 단체 신도 3000명 대리 당원 가입·당비 납부 의혹에 대해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문제의 핵심은 당원 대리 가입"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특정 종교 신도 3000명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당비 1800만 원까지 대납하는 녹취가 터졌다"며 "녹취에 등장하는 김경 민주당 서울시의원이 '결백을 증명한 후 돌아오겠다'며 즉각 탈당했다. 딱 걸렸을 때의 민주당 '국룰'이다. 송영길, 이춘석, 서영교가 그랬다"고 꼬집었다.

또한 "민주당은 당원 명부 수천 장을 한 사람이 가져가도 받아준다"며 "나는 이번 대선 직후 민주당에 당원 가입한 77만 명이 대부분 대리 가입이라는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SNS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 민주당원으로 가입됐다'는 피해 글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정보를 도용해 몰래 가입할 때 당비도 대납해 줘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며 "3000명은 빙산의 일각이다. 77만 명 대리 가입의 실체와 당비 대납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정청래 대표의 진상 규명 지시로는 턱도 없다. 당비 대납과 개인정보 도용은 수사 사안"이라며 "정청래의 번개 같은 진상 규명 지시가 속 보여서 웃겼다. 김민석과 라이벌 관계? 추상 같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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