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장동혁 "외연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지 않을 것...보수 가치 충실"

"한미정상회담 비정상적…李, 속옷까지 벗어주고 와도 칭찬하기 바빠"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의 가치에 충실한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전당대회 기간 동안에 당원과 국민께 말씀드렸던 여러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변함이 없다. 전당대회 기간 말씀드렸던 다른 약속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정희용 사무총장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인선에 대해서는 "두 분의 능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_국민의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중도로 외연을 확장하겠다고 왼쪽으로 움직이는 보수가 아니라 중도에 있는 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보수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보수의 가치에 충실한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며 "전당대회 기간 동안에 당원과 국민께 말씀드렸던 여러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변함이 없다. 전당대회 기간 말씀드렸던 다른 약속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과 김도읍 정책위의장 인선에 대해서는 "두 분의 능력, 역량이 당에 큰 도움 될 것”이라며 "원칙 있는 통합을 말씀드렸지만 우선 107명이 하나로 뭉쳐 싸우는 게 최선이란 말씀도 드렸다. 그런 의미에서 당직은 먹기 편한 초밥을 만드는 것보다 큰 주먹밥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인선을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당대회 기간 동안 당원, 국민에 말씀드렸던 원칙과 기준에 대해서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 마디로 평가하자면 비정상적인 정상회담이었다"며 "아첨으로 시작해 선물 공세만 하다가 끝난 회담, 마중도 배웅도 없는 초라하고 낯부끄러운 회담이었다. 우리는 정상회담이라고 부르고 미국은 양자회담이라고 부른다"고 평가절하했다.

또한 "특검을 조롱하는 농담 같은 진담을 못 알아듣고 멋쩍은 웃음만 짓다가 끝난 회담. 전세계인이 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종교를 탄압하는 반문명국가로 만든 회담"이라며 "'숙청'이라는 말 한마디에 추가로 1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하고 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외교에 대해 실밥 하나만 삐져나와도 두들겨 패기 바쁘더니 이재명 정부 외교는 속옷까지 다 벗어주고 와도 눈감고 칭찬하기 바쁘다"며 "도대체 얼마나 퍼주기를 약속한 것인가. 국내 기업을 쥐어짜서 퍼주고 나면 국내 산업에 대한 투자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꼬집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