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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의원, 검찰의 MBK 김병주 회장 늑장 수사 규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대검찰청 항의 방문… 부정거래 의혹 조속 수사 촉구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김태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와 함께 MBK 김병주 회장에 대한 검찰의 늑장 수사를 규탄하고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결과는 매장 폐점과 일자리 상실뿐”이라며 “노동자의 피와 땀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남은 것은 불안과 절망”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울산의 상황을 언급하며 “폐점과 구조조정으로 수백 가정이 생계를 위협받고 지역 경제도 붕괴되고 있다”며 “투기자본은 현장의 고통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김 의원은

김태선 의원, 대검찰청 항의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_민주당)
김태선 의원, 대검찰청 항의 방문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_민주당)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김태선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와 함께 MBK 김병주 회장에 대한 검찰의 늑장 수사를 규탄하고 조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결과는 매장 폐점과 일자리 상실뿐”이라며 “노동자의 피와 땀은 해외로 빠져나가고 남은 것은 불안과 절망”이라고 비판했다.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피해자들이 대검앞에서 MBK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있다(사진_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피해자들이 대검앞에서 MBK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_민주당)

특히 울산의 상황을 언급하며 “폐점과 구조조정으로 수백 가정이 생계를 위협받고 지역 경제도 붕괴되고 있다”며 “투기자본은 현장의 고통에 관심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김병주 회장과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신속한 구속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회생 신청 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이 있는 만큼 검찰은 즉각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와 피해자들과 끝까지 싸워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노동자와 자영업자의 권익 보호와 정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기구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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