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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됐다.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한 셈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4%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79%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내란 극복을 첫 번째 사명으로 언급하며 "다시는 군사 쿠데타가 없도록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이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 '평화롭고 공존하는 안정된 한반도를 만드는 일'을 나머지 사명

[시사매거진 신현희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됐다.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한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취임과 동시에 국무총리 인선을 비롯한 내각 구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초대 국무총리에는 민주당 전략통으로 꼽히는 4선의 김민석 최고위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3선의 강훈식 민주당 의원 발탁이 유력하다.(사진_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또 취임과 동시에 국무총리 인선을 비롯한 내각 구성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초대 국무총리에는 민주당 전략통으로 꼽히는 4선의 김민석 최고위원이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비서실장에는 3선의 강훈식 민주당 의원 발탁이 유력하다.(사진_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시30분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94% 개표를 완료한 가운데 48.79%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내란 극복을 첫 번째 사명으로 언급하며 "다시는 군사 쿠데타가 없도록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이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시키는 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일', '평화롭고 공존하는 안정된 한반도를 만드는 일'을 나머지 사명으로 꼽았다. 또 "우리를 지지하지 않은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며 "혐오와 대결을 넘어서서 존중하고 공존하고 협력하면서 함께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가는 진정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통합'을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0.98%,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0%의 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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