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들 “김상욱 의원 지지”…탄핵 찬성 결단에 공개 응원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국민 대변하는 정치 기대”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 시민들이 지난 23일 오전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과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김상욱 의원의 결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12월 3일 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군 동원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었다”며 “김 의원의 찬성 표결은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김 의원이 앞으로도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김상욱 의
[시사매거진 이은하 기자] 울산 시민들이 지난 23일 오전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과 탄핵소추안에 찬성한 김상욱 의원의 결단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2월 3일 밤,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군 동원은 명백한 헌법 위반이며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었다”며 “김 의원의 찬성 표결은 민주주의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의원이 앞으로도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행동으로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상욱 의원은 국민의힘 탈당 후 지난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12월 3일 이후의 기준으로 본다면 보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수는 민주주의, 법치, 공정, 합리, 개방, 자유,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수는 갈등보다 화합과 통합을 추구하며, 품위 있고 포용력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며 민주당 입당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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