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원, “가용예산 총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해야”
불확실한 경제 속 신속한 지방재정 집행 및 약자 복지 강화 촉구 추경 편성·예산 조정 통해 민생 위기 적극 대응 강조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박우식 기장군의원(국민의힘, 장안읍·정관읍)은 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지자체가 가용 예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고금리·고물가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하며 경기 둔화를 예측한 만큼, 연말연시 특수마저 사라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박 의원은 “올해
[시사매거진 박일곤 기자] 박우식 기장군의원(국민의힘, 장안읍·정관읍)은 기장군의회 제287회 임시회에서 지자체가 가용 예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고금리·고물가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며, 지방재정을 신속히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국내 경제성장률을 1.6%로 전망하며 경기 둔화를 예측한 만큼, 연말연시 특수마저 사라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올해 기장군 예산 9943억 원 중 신속 집행 대상은 약 4100억 원”이라며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면 경제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10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을 우선 발주하고, 1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4월부터 본격 집행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계약업체에 선금을 조기에 지급해 사업 집행률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추가경정예산 편성도 강조했다. 불요불급하거나 집행이 어려운 예산은 조정해 실제 투입 가능한 재원으로 활용하고, 이월금을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해 예산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지방세입과 교부세 감소로 인해 지역경제가 위축되거나 복지 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군민 체감형 재원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과 소외계층 지원 확대, 의료·복지 시스템 강화를 주문했다. 지역 생산품 우선 구매, 공공근로 확대 등 실업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지자체뿐만 아니라 주민, 소상공인, 기업, 사회단체가 함께 협력해야 한다”며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상출처_기장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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