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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전주 대비 2%p 오른 49%...'골든크로스 재진입 목전'

아시아투데이·한국여론평판연구소 정례여론조사 "40%대 후반 지지율 견고...최후 변론 앞두고 지지세 결집 양상"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9%로 지난주 집계된 조사보다 2%포인트(p) 높은 결과를 나타내 다시한번 골든크로스를 목전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매우 지지한다' 42%, '지지하는 편이다' 7%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49%로 나타났다. '전혀 지지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9%로 지난주 집계된 조사보다 2%포인트(p) 높은 결과를 나타내 다시한번 골든크로스를 목전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21~22일까지 이틀 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9%가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매우 지지한다' 42%, '지지하는 편이다' 7%로 집계됐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49%로 나타났다. '전혀 지지하지 않는다' 41%, '지지하지 않는 편이다' 8%로 나타났다.

현경부 한국여론평판연구소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40%대 후반 지지율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최후 변론을 앞두고 지지자가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서울·부산·대구·광주·대대전 등 전국에서 매주 계속되는 탄핵반대 거리 집회가 윤 대통령 지지율을 떠받치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령별 긍정 평가는 18~29세 53%, 30대 40%, 40대 38%, 50대 45%, 60대 55%, 70세 이상 64%로 나타났다. 성별 긍정 평가는 남성 50%, 여성 48%로 나타났다.

지역별 긍정 평가는 서울 53%, 인천/경기 46%, 대전/세종/충청 45%, 광주/전라 36%, 대구/경북 57%, 부산/울산/경남 57%, 강원/제주 45% 순이였다.

정당 지지도별 긍정 평가는 국민의힘 92%, 더불어민주당 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12%, 진보당/기타 50%, 없음/잘모름 23%로 눈길을 끌었다.

이념성향별 긍정 평가는 보수 74%, 중도보수 55%, 중도 36%, 중도진보15%, 진보 10%, 잘모름 4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8.1%(12408명 중 1000명)로 2025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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