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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北 김정은 독재정권 도발 좌시하지 않을 것...정부 노력 강력히 지지"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어떠한 도발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정부의 안보 태세 등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엊그제 우리 수도 서울 등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적국', '물리력'을 운운했다"며 "북한이 남침한 6.25 전쟁은 100만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내고 우리 국토가 그야말로 폐허가 됐다"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단한 안보태세와 압도적 군사력이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_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북한 김정은 독재정권의 어떠한 도발도 좌시하지 않겠다"며 "정부의 안보 태세 등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엊그제 우리 수도 서울 등 대한민국 지도를 펼쳐놓고 '적국', '물리력'을 운운했다"며 "북한이 남침한 6.25 전쟁은 100만명이 넘는 인명피해를 내고 우리 국토가 그야말로 폐허가 됐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는 단단한 안보태세와 압도적 군사력이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앞서 한 대표는 전날 밤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규모 파병을 결정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라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어 "북한의 참전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확실한 '군사동맹'임이 확인됐다. 북한 참전에 대한 러시아의 반대급부로서 핵잠수함 건조, ICBM 재진입 기술, 대공미사일 등 핵심 원천기술이 제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며 "북한의 러시아 파병 동태를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해 온 우리 정부는 우방국과 공조하며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강구할 것이다. 우리 정부의 대응과 조치를 지지하며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한 대표는 오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을 앞두고 있다. 양측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논의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야권이 김건희 여사 불기소 처분과 비선 논란을 놓고 총공세에 나선 가운데 여권 안팎에서는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야권에서 제기하는 여러 의혹에 대한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한 한 대표가 지난 17일 공식화한 김 여사와 관련된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 여사 대외활동 중단, 의혹 규명을 위한 절차 협조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언급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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