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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野,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정쟁·탄핵 궁리만 가득"

"'13조 현금 살포법' 강행...빚내자는 망국적 발상"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처리를 강행한 데 대해 "거대 야당의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언제까지 우격다짐과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 정쟁 유발 몽니와 떼쓰기를 봐줘야 하는가"라며 "민생과 국가 미래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없고 오로지 악법만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머릿속에는 정쟁과 탄핵에 대한 궁리만으로 가득하다"고 이같이 밝혔다.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1

(사진_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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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민생회복지원금 특별조치법)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처리를 강행한 데 대해 "거대 야당의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언제까지 우격다짐과 막무가내식 입법 폭거, 정쟁 유발 몽니와 떼쓰기를 봐줘야 하는가"라며 "민생과 국가 미래에 대한 정책적 고민은 없고 오로지 악법만 밀어붙이는 민주당의 머릿속에는 정쟁과 탄핵에 대한 궁리만으로 가득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민주당이 13조 현금살포법을 기어이 강행했다"며 "예산 편성권이 행정부에 있다고 명시돼 있어 위헌적 요소가 다분할 뿐 아니라 차제에 여당과의 최소한의 협의조차 무시한 폭주"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13조 현금 살포법(25만원 지원법)은 위헌적 요소가 다분할 뿐 아니라 여당과의 최소한의 협의조차 무시한 폭주다. 전형적인 포퓰리즘 입법으로 국가 재정 악화와 국가 신인도 하락을 불러올 뿐"이라며 "야당이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협조해도 모자랄 판에 또 다시 빚을 내자는 망국적 발상만을 고집하는 것은 그 저의를 의심하기에 충분하다"고 꼬집었다.

또한 "취임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은 방통위원장에 대한 탄핵안도 상정하며 '공영방송 영구 장악'이라는 시나리오대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개원 두 달 만에 7번이나 탄핵안을 남발한 것은 헌정사 유례없는 일"이라며 "무엇보다 엄중해야 할 최후의 보루인 탄핵을 자신들의 정략에 이용하며 희화화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절대 의석수로 못할 것이 없다는 오만의 끝은 국민의 심판뿐"이라며 "민심의 경고음을 외면하지 말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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