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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를 만드는 사람들’이 모였다…‘2024 K포럼’ 성료

K-브랜드와 K-콘텐츠의 새로운 형태의 컨퍼런스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4K포럼’이 7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K포럼’의 주제는 ‘K Makers : K를 만드는 사람들’로 K콘텐츠와 K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의 키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주목한다.생동감크루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2024 K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K콘텐츠, K브랜드의 대표들이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대화하며 새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2024 K-포럼’이 열렸다.(사진_시사매거진)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2024 K-포럼’이 열렸다.(사진_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 신혜영 기자]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4K포럼’이 7월 17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은 ‘2024 K포럼’의 주제는 ‘K Makers : K를 만드는 사람들’로 K콘텐츠와 K브랜드 간 컬래버레이션의 키를 움직이는 사람들에 주목한다.

생동감크루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2024 K포럼’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K콘텐츠, K브랜드의 대표들이 자신의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대화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023 K-포럼’ 1차에서는 ‘K-콘텐츠’와 ‘K-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의 현황과 가능성을 짚었다면 이번 2차 ‘2024 K-포럼’에서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현장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2024 K-포럼’ 현장 부스 참가 업체들. (사진_시사매거진)
‘2024 K-포럼’ 현장 부스 참가 업체들. (사진_시사매거진)

이날 개회사에서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는 “K-콘텐츠와 K-브랜드가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협력의 순간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백범일지 중에는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는 내용이 있다. 2024년 K-콘텐츠는 김구 선생의 바람대로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조현재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K-콘텐츠’뿐만 아니라 ‘K-뷰티’, ‘K-푸드’, ‘K-가전’ 등 글로벌시장에서 K라는 이니셜은 이제 아무나 거저 붙일 수 있는 이니셜이 아닌 한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자부심이 됐다”며 K로 대한민국을 창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차다빈 가수 겸 크리에이터의 축하공연과 함께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산서울타워에서 K-콘텐츠 사업 및 남산 이벤트 행사를 전담하는 ㈜더케이팝타워 임직원들(사진_시사매거진)
남산서울타워에서 K-콘텐츠 사업 및 남산 이벤트 행사를 전담하는 ㈜더케이팝타워 임직원들(사진_시사매거진)

PART 1 ‘즐거운 K’에서는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준 배우 겸 가수, 김은희드라마 작가가 패널로 참여했다.

전 세계를 즐겁게 하는 K-콘텐츠인 K-무비, K-드라마 콘텐츠들이 한민국의 변화와 발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콘텐츠에 담기는 사회의 단면과 가상의 설정을 통해 관객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기획의도와 제작 현장의 이야기 그 결과물을 통한 ‘K-메이커’들의 성과와 바람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PART 2 ‘슬기로운 K’에서는 tvN ‘장사천재 백사장’ 연출한 이우형 CP, 이후성 삼양식품 브랜드기획부문장, 하혜령 YG엔터테인먼트 ESG리더, 카리모바 엘리나 (리나대장) 크리에이터, 장현지 KG할리스F&B CMO/브랜드전략 본부장가 참여했다.

PART 3 ‘함께하는 K’에는 섹션에선 크리에이터들의 제품 시연 행사가 진행, 인스펙팅룸 크리에이터(K-ICT), 씬님 크리에이터(K-뷰티)가 참여했다.

PARK 4 ‘멋진 K’에서는 한혜연 스타일리스트와 요니P 패션디자이너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어 가수 겸 배우인 비비와 K-팝 걸그룹 유니스의 공연으로 피날레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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