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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첫 선대위원장 회의..."국민의힘은 미래 전진 세력, 민주당은 후진 세력"

"민주당 장악한 난장판 국회 심판, 범죄연대세력 막을 것"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7일 "후진 민주당 세력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는 일만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정치개혁 정당"이라며 "이번 총선은 지난 4년간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가 만든 난장판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대표의 배우자 비서를 한 후보(권향엽)까지 기어코 공천하는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지, 더 이상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_국민의힘)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_국민의힘)

[시사매거진 장석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17일 "후진 민주당 세력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는 일만큼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선대위 회의에서 "우리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전진하는 정치개혁 정당"이라며 "이번 총선은 지난 4년간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가 만든 난장판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표의 배우자 비서를 한 후보(권향엽)까지 기어코 공천하는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지, 더 이상 공당으로 부를 수 없게 됐다"며 "국민의힘은 미래 세력 그리고 전진 세력이라면 민주당과 조국, 통진당 후예들은 '범죄 연대'를 통해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려는 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의 민주당은 벌써 153석 플러스 알파라면서 샴페인을 터트리는 분위기이고 이익 동맹인 조국 대표도 야권의 200석을 입에 올리면서 국민을 조롱하고 있다"며 "이 대표는 3년 이상 임기가 남은 대통령에 대해 해고하자면서 공공연히 탄핵을 하겠다고 한다. 민주당, 조국, 통진당의 후예들이 뭉친 후진 세력들의 탄핵 본색이 드러난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임기가 3년 남은 대통령에 대해 '해고하자'면서 공공연히 탄핵하겠다고 한다.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겨우 한 줌’이라고까지 했다"며 "이재명의 민주당과 조국, 통진당 후예들이 모인 후진 세력들의 탄핵 본색이 드러난 것"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야합한 세력들이 지난 4년간 입법독재를 하면서 얼마나 오만하고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는지를 알 수 있다"며 "이런 범죄세력의 연대가 다음 국회까지 장악해 난장판을 펼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이럴수록 우리 국민의힘은 더 국민 앞에서 겸손한 자세를 보이고 국민 마음을 얻기 위해 민생 개혁, 정치 개혁에 올인하자" 당부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정말 일하고 싶다. 동료 시민, 나라의 미래를 위해 간절히 일하고 싶다. 국민 일상에서 진짜 변화를 만들어 내고 싶은 마음뿐"이라며 "정치개혁 세력, 미래 지향 세력, 대한민국을 전진시키는 세력으로서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대한민국을 후진시키려는 범죄 연대 세력들을 반드시 막아낼 것이란 약속을 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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