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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단호히 반대

[시사매거진] 정의당은 27일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에 나섰다.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대책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는 회의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이준우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민주노총, 생명안전행동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의당은 정부와 거대양당의 중대재해법 유예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청을 높였다.특히 "양당이 각자 선정한 10개 법안을 놓고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는 소위 2+2 협의체 논의 테이불에도 이 버반

사진/박중규 기자
사진/박중규 기자

[시사매거진] 정의당은 27일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에 나섰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대책 당정협의회가 열리고 있는 회의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준우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정의당, 민주노총, 생명안전행동 중대재해처벌법 개악 저지 긴급행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정의당은 정부와 거대양당의 중대재해법 유예 시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특히 "양당이 각자 선정한 10개 법안을 놓고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는 소위 2+2 협의체 논의 테이불에도 이 버반이 의제로 올라가 있다"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악법이 민생법안이라는 이름으로 논이되고 있는 상황에 기가 막힌다"며 거대양당을 비판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도 재해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의무와 국가 권력이 국민 기본권을 적극 보호하고 실현할 의무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준우 비대위원장은 "정의당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조차 차별의 대상으로 삼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한다"며 "더 이상 노동자들이 일하다 죽지 않는 한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가지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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