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 드론이 '의약품' 배달한다
美아마존, 텍사스서 의약품 배송 서비스 개시 일본, 드론으로 배송 가능한 의약품 품목 확대
[드론매거진] 해외에서 드론을 이용한 의약품 배송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부 지역에서 드론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처방약은 신청 이후 목적지까지 1시간 내에 드론이 고객의 문 앞에 떨어뜨려 배송을 완료한다.배송 가능한 약품은 500개 이상이며 배송에 따른 추가비용은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일본에서도 드론 의약품 배송 서비스 상용화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 29일 코트라 고다연 일본 오사카무역관에 따르면 일본
[드론매거진] 해외에서 드론을 이용한 의약품 배송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부 지역에서 드론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처방약은 신청 이후 목적지까지 1시간 내에 드론이 고객의 문 앞에 떨어뜨려 배송을 완료한다.
배송 가능한 약품은 500개 이상이며 배송에 따른 추가비용은 들지 않는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일본에서도 드론 의약품 배송 서비스 상용화와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21년 6월 29일 코트라 고다연 일본 오사카무역관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같은달 26일 '드론에 의한 의약품 배송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약국과 의약품 도매상이 산간지대와 외딴섬에 드론으로 약품을 배송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후 지난해 2월에는 ‘도쿄도 드론 물류 플랫폼 사회 구현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일본항공(JAL)과 KDDI(운항 관리 시스템 활용)를 중심으로 도쿄도 내 최초로 스미다강 대교를 드론으로 횡단, 의약품을 배송하는 실증 실험도 진행됐다. 이어 올해 3월 16일 후생노동성과 국토교통성이 드론으로 배송 가능한 의약품을 확대하는 등 관련 서비스 상용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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