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물관리 일원화 사업 원점서 재검토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전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사업이 총체적 허점이 드러난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사철 사무총장은 19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경우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던 기회가 최소 24차례나 있었다는 점에서 참담하고 비참할 따름"이라고 이같이 밝혔다.특히 "행복청, 충청북도, 청주시 등 이런 관련 기관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다면 이런 참사는 예방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사고 원인들에 대해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전 정부의 물관리 일원화 사업이 총체적 허점이 드러난 만큼 원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사철 사무총장은 19일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지금까지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의 경우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던 기회가 최소 24차례나 있었다는 점에서 참담하고 비참할 따름"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행복청, 충청북도, 청주시 등 이런 관련 기관들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다면 이런 참사는 예방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사고 원인들에 대해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서 인과관계를 밝히고 그 책임을 묻는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시절 어떤 이유에서인지 물관리를 국토부에서 빼앗아 환경부로 이관함으로써 수자원 관리의 비효율성과 비전문성이 노정되어 왔고 지난 2020년 섬진강 댐의 무리한 방류로 막대한 수해가 발생한 것도 환경부가 수량 관리보다 용수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이 이미 지적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철규 사무총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과도한 것이 모자란 것보다 낫다는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며 "다시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여야가 함께 비상한 각오로 재난안전 및 위기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피해 지역을 조속히 복구하고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