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민주당 현역 의원 50% 물갈이…총선 승리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9일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역 의원 중 적어도 50%는 물갈이 되어야 한다"며 10대 공천혁신안을 제시했다.이들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기득권화되어 국민이 더 이상 신임하지 않는 의원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특히 "3선이상 다선의원 4분의 3 이상 즉 39명 중 30명은 물갈이 되어야 하고 만일 이런 민심을 거부한다면 배가 뒤집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19일 "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역 의원 중 적어도 50%는 물갈이 되어야 한다"며 10대 공천혁신안을 제시했다.

이들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은 기득권화되어 국민이 더 이상 신임하지 않는 의원들을 과감히 정리하고 젊고 새로운 정당으로 거듭나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3선이상 다선의원 4분의 3 이상 즉 39명 중 30명은 물갈이 되어야 하고 만일 이런 민심을 거부한다면 배가 뒤집어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들이 제시한 10대 공천혁인안을 보면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국회의원 공천 제한 ▲현역 의원 등 선출직 공직자 평가 결과 공개·반영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시 당 정체성 항목 신설 ▲경선 후보자들 1회 이상 합동토론회 ▲3인 이상 선거구 결선투표 의무화 ▲경선의 모발일투표 당원 참여기회 보장 ▲정치신인 배제기준에서 당내 경선 참여경력 제외▲경선 방법 다양화 ▲정치신인의 당원접근권 보장 ▲ 경선 후보자의 징계경력 등 정보 공개 등 이다.

이들은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 당선된 의원의 경우 전국적인 지명도를 이용해 열세지역에 출마하는 것이 민주당에 도움이되고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의 경우 경선 투표율에서 50%를 감산 열세지역에 출마할 경우 일정한 우대 대우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공천혁신은 물갈이의 제도화"라며 "민주당이 대대적인 물갈이라는 민심의 물결에 올라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공천혁신"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또한 "현역의원 50% 이상의 대대적 물갈이만이 민주당을 살릴 수 있고 이 길만이 국민이 국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며 김은경 혁신위원회에 민주당과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공천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김민수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