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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참석...'화합 메시지' 낸다

與, 전대 첫날 투표율 35% 육박...역대 최고치 기록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8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이 4일 주간일정을 공지하며 이를 공식화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여당 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오찬 회동에서 "당원들이 많이 모이고 전대라는 좋은 축제이니 참석해 인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윤 대통령은 경선 기간 내내 이어진 이른바 '윤심'(尹心) 논란을 잠재우고 여소야대 정국에서 여당과 정부가 '원팀'을 이뤄 함께 나아가자는 화합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관측된다.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재임 당시 여당 전당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사진_대통령실)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8일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한다. 대통령실이 4일 주간일정을 공지하며 이를 공식화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여당 지도부와 용산 대통령실 오찬 회동에서 "당원들이 많이 모이고 전대라는 좋은 축제이니 참석해 인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 대통령은 경선 기간 내내 이어진 이른바 '윤심'(尹心) 논란을 잠재우고 여소야대 정국에서 여당과 정부가 '원팀'을 이뤄 함께 나아가자는 화합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도 재임 당시 여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정치적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집권 여당의 운명을 가를 한 주가 다가왔다. 대선에서 승리하고도 내홍에 휩싸였던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나흘간 치러지는 투표를 거쳐 새 당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한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 1일 차 투표율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 투표 첫날 당원 선거인단 83만7236명 중 29만710명이 참여해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인 34.72%로 집계됐다.

국민의힘은 과거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와 비교했을 때 이번 전당대회의 첫날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지난 2021년 이준석 전 대표를 선출한 전당대회의 첫날 투표율은 25.83%였다.

당원 선거인단 대상 모바일 투표는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6∼7일에는 ARS로 투표가 진행된다. 모바일과 ARS 중 1회에 한해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단은 당 대표 후보자 중 1명, 최고위원 후보자 중 2명, 청년 최고위원 후보자 중 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오는 8일 전당대회에서 선거 결과가 발표된다.

최다 득표자가 과반을 넘기지 못하면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가 진행돼 12일 확정된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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