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강성노조, 국민경제 암적 존재...尹정권 노사법치주의 적극 지지"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나선지 11일째가 된 가운데 "윤 정권의 노사 법치주의를 적극 지지한다"며 "아울러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은 망국 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강성노조는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라며 "강성노조의 불법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타협을 하게 되면 경제가 죽고 외자 유치는 불가능해진다"고 이같이 말했다.이어 "늦었지만 강성노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시사매거진]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나선지 11일째가 된 가운데 "윤 정권의 노사 법치주의를 적극 지지한다"며 "아울러 불법파업을 조장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은 망국 법이라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강성노조는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라며 "강성노조의 불법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타협을 하게 되면 경제가 죽고 외자 유치는 불가능해진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늦었지만 강성노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긴요한 시점"이라며 "GM과 쌍용 자동차의 예를 보더라도 그건 증명이 되고 있고 테슬라의 기가펙토리가 그걸 보고도 과연 대한민국에 올 엄두를 내겠는가. 마거리트 대처(영국 총리)가 영국 석탄노조와 싸워 이김으로써 영국병을 치료 했듯이 이참에 우리나라도 강성노조에 대한 국가적 폐해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성노조는 한국 사회 전 분야에 뿌리내리고 있는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라고 일갈했다.
앞서 홍 시장은 지난 1일 "전체 근로자의 5%도 안 되는 강성노조들이 국가 산업현장의 맥을 쥐고 흔드는 기형적인 구조는 이제 타파돼야 한다"며 "모든 산업 분야의 강성노조 파업 손실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관계 장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진행 중인 집단운송거부뿐만 아니라 정상 운행을 방해하거나 위협하는 행위, 사후적으로 정상 운행 차주에게 보복하는 행위는 모두 법을 위반하는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며 "정유와 철강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기업과 국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달라"며 "정유와 철강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은 즉시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화물 운전자 대체 인력의 확보 등 대체 수단을 신속히 확보해 산업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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