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찰, 이재명 장남 '상습도박' 혐의 송치... 성매매는 불송치
경찰이 불법 도박과 성매매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들 이동호 씨를 상습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이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를 결정했다.이 씨는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한 카드 게임 사이트에서 수차례에 걸쳐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온라인상에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에 해당하는 댓글 등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해당 사건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해 말 이 씨를 상습도박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경찰이 불법 도박과 성매매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아들 이동호 씨를 상습도박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2시 이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다만 성매매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를 결정했다.
이 씨는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한 카드 게임 사이트에서 수차례에 걸쳐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온라인상에 여성을 비하하거나 성희롱에 해당하는 댓글 등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도 받는다.
해당 사건은 가로세로연구소가 지난해 말 이 씨를 상습도박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이 씨 주소지 등을 고려해 경기남부청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기남부청은 지난 1월 이씨 계좌를 압수수색하고 지난달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여러 증거 등을 종합,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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