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文 대통령-尹 당선인, 다음주 초 靑회동 실무협의 재개할 듯

[시사매거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다음주 초 재개될 전망이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윤 당선인 측은 문 대통령과의 회동을 미룰 수 만은 없다는 입장이다.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19일 "회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다음 주 초에는 실무 접촉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들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에 따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조만간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사진_국제뉴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사진제공/국제뉴스)

[시사매거진]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회동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협의가 다음주 초 재개될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 윤 당선인 측은 문 대통령과의 회동을 미룰 수 만은 없다는 입장이다.

윤 당선인 측 관계자는 19일 "회동을 아예 안 할 수는 없지 않나"라며 "다음 주 초에는 실무 접촉을 시도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들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과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이 조만간 직접 만나 회동 의제 등을 조율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청와대 역시 회동이 미뤄질 경우 원활한 권력 이양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윤 당선인 측이 회동 의제로 시사했던 인사 협의나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등은 여전히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기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무슨 조율이 꼭 필요하지 않는다. 청와대의 문은 늘 열려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석 기자 jangseok5588@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