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건희 '표적 감사' 강력 비판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25일 "교육부의 표적감사 결과 새로이 밝혀진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며 문제되지 않는 것을 문제시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교육부의 발표 직후 "지난해 9월 국민대가 김건희 씨 논문 검증시효가 지나 본 조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교육부는 대학 자율성을 무시하고 조사계획을 수립할 것을 여러 차례 압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교육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민대 특정감사에 착수해 이 감사는 '기관'에 대한 감사이지 김건희 씨 임용 절차 등
[시사매거진] 국민의힘은 25일 "교육부의 표적감사 결과 새로이 밝혀진 내용은 아무것도 없으며 문제되지 않는 것을 문제시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교육부의 발표 직후 "지난해 9월 국민대가 김건희 씨 논문 검증시효가 지나 본 조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교육부는 대학 자율성을 무시하고 조사계획을 수립할 것을 여러 차례 압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교육부는 더불어민주당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민대 특정감사에 착수해 이 감사는 '기관'에 대한 감사이지 김건희 씨 임용 절차 등 '특정 개인'을 대상으로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향한 정치적 목적의 '표적 감사'를 하는 무리수를 뒀다"고 주장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실제 서울대 경영학과에서 정식 학위를 수여 받아 서울대 경영학과는 일반 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경영전문대학원의 E-MBA를 '경영학과 석사'로 쓰는 건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분명히 했다.
또한 "폴리텍대 경력을 쓸 때 '총 임용 기간'과 '최종 직위(직책)인 '산학겸임교원인 겸임 부교수'를 병기한 것이라며 10학기나 강의를 하며 재직기간을 더 짧게 쓰면서 표현이 일부 부정확한 것만으로 부적격 임용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력서 뒤에 서울대 학위증과 폴리텍대 경력증명서가 함께 제출되었는데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력서의 부정확한 기재도 첨부된 자료를 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한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가천대는 이재명 후보 석사 논문이 거의 통째로 베껴졌는데도 표절을 거러내지 못했고 이재명 후보가 제대로 수업을 듣고 석사 학이를 받았는지, 석사 과정에 들어가게 된 과정에 다른 특혜는 없었는지 가천대도 특정감사해 밝혀내야 한다"고 맞대응 했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특정감사를 통해 국민대를 어떻게 압박했는지 다 알고 있다"며 "공무원의 선거 관여 혐의를 이미 고발했으므로 교육부의 정치적 행태가 결국 낱낱이 밝혀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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