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 이재명 34.9%-윤석열 36.1%-안철수 13.5% '한국갤럽 지지도'
차기 대선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는 윤석열 36.1%, 이재명 34.9%, 안철수 13.5%, 심상정(정의당) 3.9% 등이다.2주 전 조사에 비해 이 후보가 2.7%p(포인트) 떨어지고 윤 후보가 6.9%p 오르면서 두 후보 간 차이는 초접전(1.2%p 차이) 양상으로 좁혀졌다.이번 조사에서도 '정권교체' 응답이 56%로 '정권유지'(36.7%) 여론을 압도했
차기 대선후보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여론조사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이달 17일과 18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지지도는 윤석열 36.1%, 이재명 34.9%, 안철수 13.5%, 심상정(정의당) 3.9% 등이다.
2주 전 조사에 비해 이 후보가 2.7%p(포인트) 떨어지고 윤 후보가 6.9%p 오르면서 두 후보 간 차이는 초접전(1.2%p 차이) 양상으로 좁혀졌다.
이번 조사에서도 '정권교체' 응답이 56%로 '정권유지'(36.7%) 여론을 압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도 54.7%로 '잘하고 있다' 41.2%보다 훨씬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7.9%, 민주당 32.5%, 국민의당 5.6%, 열린민주당 3.9%, 정의당 3% 등이다.
윤 후보와 안 후보 중 선호하는 단일후보로는 안철수 48.1% 윤석열 39.6%로 안철수가 8.5%p 앞섰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56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이 응답했다. 응답률은 17.6%다. 조사원과 직접 대화하는 유·무선 전화 인터뷰로 실시했으며 무선 87.8%, 유선 12.2%다.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화와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방식으로 가중값을 산출,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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