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대선 불공정 해소 되어야"
'특별한 대답, 허경영 후보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대답하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시사매거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유튜브 채널 에 출연, 전 MBC 아나운서 정경수 앵커와 단독 대담을 통해 자신의 공약과 코로나19 시국 등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드러냈다.정경수 앵커는 최근 윤석열, 이재명, 심상정 후보 등이 내놓은 공약들이 허경영 후보가 수 년 전에 발표한 공약이라는 주장에 대한 질문을 했다.허 후보는 "제가 10년 전부터 수없이 발표했던 공약들"이라면서 "여성가족부 폐지도 10년 전에 이미 제기한 공약"
'특별한 대답, 허경영 후보에게 듣는다'에 출연해 대답하고 있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
[시사매거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는 유튜브 채널 <허파뉴스>에 출연, 전 MBC 아나운서 정경수 앵커와 단독 대담을 통해 자신의 공약과 코로나19 시국 등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드러냈다.
정경수 앵커는 최근 윤석열, 이재명, 심상정 후보 등이 내놓은 공약들이 허경영 후보가 수 년 전에 발표한 공약이라는 주장에 대한 질문을 했다.
허 후보는 "제가 10년 전부터 수없이 발표했던 공약들"이라면서 "여성가족부 폐지도 10년 전에 이미 제기한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또 부처의 폐지만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 맞게 '결혼부'를 신설하겠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허 후보가 자신의 공약을 타 후보가 베끼거나 표절한 사례는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또 다른 예로 최근 윤석열 후보가 내놓은 '병사 월급 200만 원'을 들었다.
그는 "이미 오래 전에 모병제로 전환하고 병사 월급을 200만 원을 주겠다고 했다"며, 공약들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다며 증서를 공개했다.
이 외에도 '안경카드, 반려동물진료카드, 청소년식사카드'라는 허경영의 3종 무료카드 등 자신만의 공약을 설명했고, 타 후보들은 자신의 공약을 베끼고자 한다면 최소한 양해를 구할 것을 호소했다.
또한 3년 차에 접어든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허 후보의 생각을 밝혔는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자영업자에 대한 통제는 방역 측면으로만 해야 한다. 영업시간에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은 잘못된 대책"이라고 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금에 대해서도 "100만 원, 500만 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18세부터 코로나19 긴급자금으로 1억을 당선 두 달 내에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 후보로서 처한 불평등, 불공정한 현실에 대해 토로했는데, 후보 등록을 해야 기호를 비로소 부여 받는 '기호 선정 불공정', 유력 여야 후보에 대해서만 언론의 조명이 집중되는 'TV토론 불공정, TV노출 불공정, 언론보도 불공정'과 '정치자금 불공정'이다.
대담의 말미에는 2030 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에 대해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걸 젊은이들이 알고 있다"며 대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영상은 '특별한 대답, 허경영 후보에게 듣는다'라는 타이틀로 2편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박철 기자 heeyoon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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