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이재명 41.3%·윤석열 39.7%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1.3%, 윤석열 후보는 39.7%로 집계됐다.이재명 후보는 같은 기관의 지난 조사(17~18일) 대비 0.1%p 소폭 상승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4.4% 하락했다.두 후보 간 격차는 1.6%p로 지난 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2.9%p 앞섰으나, 한주 만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부인 김건희씨의 각종 허위 경력 의혹과 이준석 대표와 '윤핵관'(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이 지난 24~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재명·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1.3%, 윤석열 후보는 39.7%로 집계됐다.
이재명 후보는 같은 기관의 지난 조사(17~18일) 대비 0.1%p 소폭 상승했지만, 윤석열 후보는 4.4% 하락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6%p로 지난 조사에선 윤석열 후보가 2.9%p 앞섰으나, 한주 만에 지지율 역전을 허용한 것이다. 부인 김건희씨의 각종 허위 경력 의혹과 이준석 대표와 '윤핵관'(윤석열 측 핵심 관계자) 간 갈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지하는 후보 없음'은 5.1%(0.6%p↑), '기타' 10.9%(3.2%p↑), '잘 모름' 3.0%(0.6%p↑) 등이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인천, 광주·전라, 강원·제주에서 윤석열 후보는 서울, 대전·세종·충청,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우세했다.
△서울에서는 윤석열 43.0%, 이재명 37.5% △경기·인천 윤석열 32.7%, 이재명 48.6% △대전·세종·충청 윤석열 44.4%, 이재명 39.5% △광주·전라 윤석열 23.9%, 이재명 57.5% △대구·경북 윤석열 56.1%, 이재명 25.5% △부산·울산·경남 윤석열 47.0%, 이재명 32.0% △강원·제주 윤석열 37.9%, 이재명 41.1% 등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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