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김찬우 교수)메타티칭의 시대, 끝까지 읽는 아이가 노벨상을 연다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 심포지엄 개최

대북 인도협력 활동가, 보건의료 전문가,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 방안 모색

[시사매거진/광주전남] 2021년 11월 18일 오후 2시, 사단법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민협), 국회의원 이용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한반도 구성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북 인도협력 활동가, 보건의료 전문가, 여야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하였다.공동 주최 측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보건의료협력 심포지엄’ 포스터(사진_이용선 의원실)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보건의료협력 심포지엄’ 포스터(사진_이용선 의원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 2021년 11월 18일 오후 2시, 사단법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이하 북민협), 국회의원 이용선(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태규 (국민의당),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공동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을 주제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한반도 구성원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대북 인도협력 활동가, 보건의료 전문가, 여야 국회의원이 뜻을 모아 공동 기획하였다.

공동 주최 측은 코로나로 인해 북한의 국경 폐쇄가 장기화되면서 북한 주민들이 민생의 어려움에 봉착해 있고, 2,500만 명 분의 대규모 접종이 필요하다고 현 상황을 진단하였다. 또한, 이러한 인도주의적 당위성 뿐 아니라 접경지역을 마주하고 있는 남북이 공동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한반도 주민 모두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야 할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종헌 교수(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대한예방의학회), 신영전 교수(한양대학교 의과대학/대한예방의학회), 엄주현 박사(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북민협)가 발제를 통해 북한의 코로나 방역 체계에 대해 설명하고, 감염병 대응에 있어 남북한 교류협력의 필요성과 민관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정재훈 교수(가천대학교 의과대학/한국역학회), 남화순 부장(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곽수광 이사장(국제푸른나무/북민협 보건의료복지위원장), 허원배 공동대표(한국교회 남북교류협력단) 등 보건의료, 대북지원 분야 전문가와 종교·시민사회계 인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향후 남북 보건의료협력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제언한다.

<코로나 대응을 위한 남북 보건의료협력 심포지엄>은 북민협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서 공동 주최하며,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후원한다.

북민협은 1999년 대북인도지원사업 단체들이 결성한 협의체로서, 인도주의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과 인도협력사업을 통한 남북 화해의 토대 구축을 표방하고 있다.

김공 기자 ballhero@naver.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