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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선 후보 지지율] 윤석열 41% VS 이재명 36%...홍준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차기 대선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와 홍준표 예비후보 모두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홍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재명 양자대결 시 지지도는 윤석열 41.8%, 이재명 36.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여비후보.(출처=시사매거진 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여비후보.(출처=시사매거진 DB)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반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홍준표 의원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차기 대선 양자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와 홍준표 예비후보 모두 이재명 민주당 후보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홍 후보와 이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뉴데일리와 시사경남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PNR(피플네트웍스리서치)가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재명 양자대결 시 지지도는 윤석열 41.8%, 이재명 36.5%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여론조사 당시 윤석열 지지도는 43.9%, 이재명 지지도는 30.2%였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사진=방송화면)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사진=방송화면)

홍준표-이재명 양자 대결 시 지지도는 홍준표 39.5%, 이재명 37.6%로 나타났다. 지난 16일 당시 42.3%였던 홍 후보 지지도는 2.8%p 낮아진 반면 31.3%였던 이 후보 지지도는 6.3%p 상승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부분 지역에서 윤석열 지지 응답이 많았다. 서울서는 47.3%가 윤석열을, 33.7%는 이재명을 지지했다. 대전·세종·충청은 윤석열 42.3%, 이재명 35.3%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윤석열 50.0%, 이재명 23.5%, 부산·울산·경남은 윤석열 46.3%, 이재명 24.4%였다. 강원·제주는 윤석열 53.3%, 이재명 29.5%로 윤 예비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반면 경기·인천은 윤석열 39.1%, 이재명 43.3%였고, 광주·전라남북은 윤석열 19.3%, 이재명 56.8%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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