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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이낙연 드디어 회동 "양자회동 합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경쟁 관계였던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조만간 양자 회동을 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지사는 사실상 '대장동 특혜 의혹 청문회'였던 경기도 국정감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착수했다. 대선 후보 출정식 격인 경기도지사 퇴임식 이전 이 전 대표와 갈등에 대외적인 종지부를 찍는 사전 세레모니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 선결 조건으로도 이 전 대표 포용이 꼽힌다.이낙연 전 대표 측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 후보가 오는 25일 월요일을 지사직 사퇴 시점으로 공식

민주당 이재명-이낙연 드디어 회동 "양자회동 합의"
민주당 이재명-이낙연 드디어 회동 "양자회동 합의"(사진=방송화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경쟁 관계였던 이재명 대선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조만간 양자 회동을 하기로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사는 사실상 '대장동 특혜 의혹 청문회'였던 경기도 국정감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착수했다. 대선 후보 출정식 격인 경기도지사 퇴임식 이전 이 전 대표와 갈등에 대외적인 종지부를 찍는 사전 세레모니가 필요한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 선결 조건으로도 이 전 대표 포용이 꼽힌다.

이낙연 전 대표 측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 후보가 오는 25일 월요일을 지사직 사퇴 시점으로 공식 발표하면서 회동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예정대로 회동이 성사될 경우, 두 사람은 지난 10일 당내 경선 종료 후 약 보름 만에 대면하게 된다.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당내 경선 종료 후 후보직을 중도 사퇴한 김두관·정세균 후보의 무효표를 둔 해석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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