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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전산업 10% 상승 '영국 원전 확대 검토 수혜'

한전산업이 상승세를 탔다.28일 오후 2시 52분 기준 한전산업은 10.22% 오른 1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지난 26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방산업체 롤스로이스의 소형 모듈 원자로(SMR) 신규 건설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으로 롤스로이스는 프로젝트 승인을 받은 후 영국 중부지역에 소형 원전 16개를 지을 방침이다.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소형 원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24일 에너지 위기 대책회의에서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특징주(출처=시사매거진 DB)

한전산업이 상승세를 탔다.

28일 오후 2시 52분 기준 한전산업은 10.22% 오른 1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방산업체 롤스로이스의 소형 모듈 원자로(SMR) 신규 건설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중으로 롤스로이스는 프로젝트 승인을 받은 후 영국 중부지역에 소형 원전 16개를 지을 방침이다.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소형 원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시 수낙 영국 재무장관은 지난 24일 에너지 위기 대책회의에서 “영국의 미래 에너지 정책에서 원전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하며 풍력과 태양력에만 의존할 순 없다”고 밝혔다.

영국은 2024년까지 원전 비중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제1의 전력 공급원인 천연가스 가격이 올해 들어 네 배 가까이 치솟으며 원전 비중 확대로 돌아선 것으로 해석된다.

또 지난해 기준 전력 생산량의 24%를 차지하던 풍력발전량이 최근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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