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수미-이용대 이혼, 별거 후에도 달달?
변수미, SNS에 이용대-딸 예빈 양 사진 올려와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변수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부부가 파경설을 인정했다.변수미, 이용대 부부는 19일 돌연 파경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갈등이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변수미가 최근까지도 이용대와 딸 예빈 양의 사진을 올려오며 가정불화를 짐작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이다.변수미는 올해 3월 사업 시작과 함께 닫았던 SNS를 재개했다. 주변 지인들에겐 "금장사 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용대 연봉 따라가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라는 글로 새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다만 이들 부부는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 배우 변수미,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 부부가 파경설을 인정했다.
변수미, 이용대 부부는 19일 돌연 파경설에 휩싸였다. 이들의 갈등이 갑작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변수미가 최근까지도 이용대와 딸 예빈 양의 사진을 올려오며 가정불화를 짐작하기 어려운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변수미는 올해 3월 사업 시작과 함께 닫았던 SNS를 재개했다. 주변 지인들에겐 "금장사 한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이)용대 연봉 따라가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힘내자"라는 글로 새 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다만 이들 부부는 별거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변수미가 이러한 글을 쓸 시점에선 이미 별거 중이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변수미는 이후로도 딸과 테마파크에 놀러간 가족의 단란한 모습, 아빠 이용대가 딸을 목마 태우는 뒷모습을 올려왔으며, 9월에는 이용대의 스페인오픈에 출전한 이용대를 응원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으로 보이는 10월 말 즈음에는 부녀의 사진을 올리며 눈하트 이모티콘을 게재하기도 했다.
양측은 현재 협의 이혼 절차를 밟고 있으며, 양육권 문제는 아직 결정이 난 사항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대는 이날 스포츠조선에서 "(이혼은) 불화 때문"이라며 원만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 입장을 전했다.
변수미 역시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이혼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 별거를 하기 시작한 것은 1년이 조금 넘었다"면서 "가정을 지키려 했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육권 문제 등은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 이혼이 결정되더라도 아이의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육아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수미, 이용대 부부는 6년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결혼해 4월 득녀 했다. 같은 해 9월 KBS 예능 '냄비받침'에 출연해 육아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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