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대출자격확인으로 저금리 채무통합대환 및 생계자금마련, 정부지원 서민대출 자격조건은?
[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최근 소득대비 부채규모가 늘어나 연체 등으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하여 고금리로 빚을 내야하는 20·30대의 청년층이 ...
[시사매거진=김홍일 기자] 최근 소득대비 부채규모가 늘어나 연체 등으로 신용등급이 크게 하락하여 고금리로 빚을 내야하는 20·30대의 청년층이 늘어가고 실제로 100만명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당수는 다중채무자 이거나 연체기록보유, 신용거래 불량 등의 이유로 개선이 어려우며 법정최고금리인 연 27.9%에 달하는 상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어 빚의 악순환을 겪게 된다.
이러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일환으로 저금리 서민대출인 햇살론,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 사잇돌2대출 등의 정부정책 신용대출을 활용하여 연10%이내의 낮은 금리로 채무통합대환대출 또는 신규로 생계자금을 마련하여 고금리대출의 부담을 덜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인 햇살론의 경우 취급은행은 2금융권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하나 저축은행, 농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가 있으며 그중 저축은행의 경우 무방문, 온라인간편신청이 가능하여 바쁜직장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가장 대표적인 서민대출인 ‘햇살론’을 활용하면 효과가 크다. 바꿔드림론이 대환자금으로 용도가 제한되어 있고, 새희망홀씨론이 신규자금 위주인데 반해 ‘햇살론’은 대환자금을 신청하면서 동시에 생계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햇살론’신청도 가능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햇살론 자격조건 자세하게 살펴보면 생계자금과 저금리 대환대출로 분리하여 각각의 조건을 명확하게 나누고 있다. 공통적인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을 보면 직장인,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등 소득확인이 되는 직군에 근무 중이며 연근로소득 3천5백만원 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1~9 등급, 연근로소득이 4천5백만원이하인 경우 신용등급 6~9등급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근로기간 또는 재직기간이 짧은 경우 월80만원이상 재직증빙 및 소득확인을 통해 인터넷, 온라인 및 지점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서류절차도 공인인증서를 활용하여 온라인을 통해 소득과 재직확인이 손쉽게 확인 가능하며 별도의 서류제출 없이도 국민건강 보험 공단을 통해 3개월 이상 재직 및 직장건강 보험료 납부사실을 확인받을 수 있다.
햇살론 대환자금의 경우는 20%이상의 고금리상품(캐피탈, 대부업, 카드론 등)을 3개월 이상 연체 없이 이용한 경우에만 2,000만원 이내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햇살론 대출 자격조건은 다른 대출에 비해 까다롭지 않아 직장에서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 또는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개인사업자 또는 프리랜서에 해당된다면 재직확인과 소득증빙을 통해 손쉽게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은 대출 승인요인을 신용점수가 아닌 꾸준한 수입으로 보기에 소득이 낮고 신용이 좋지 못한 서민들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다.고금리대출로 인해 경제부담이 크다면 이러한 정부지원 저금리대출 정부지원 서민대출상품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본인상황에 맞는 온라인 햇살론 대출을 이용한다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김홍일 기자 dikihi@nate.com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