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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S, 100% 자회사 UPI 흡수합병 결정…내년 1월 4일 합병 기일

소규모합병 방식, 합병비율 1.0000000 대 0.0000000

코스닥 상장사 APS가 2026년 10월 26일 100% 자회사 UPI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 기일은 2027년 1월 4일이며 소규모합병 형태다.

APS는 2026년 10월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주요사항보고서(회사합병결정)를 제출했다. APS가 ㈜UPI를 흡수합병하는 내용으로, 존속회사는 ㈜APS이고 소멸회사는 ㈜UPI다. 합병 형태는 소규모합병이다.

합병 기일은 2027년 1월 4일로 공시됐다. 공시 접수일인 2026년 10월 26일부터 합병 기일까지가 향후 절차가 진행될 기간이다. 세부 절차의 일정은 이번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합병 상대인 ㈜UPI는 APS의 자회사로, APS는 공시에서 이를 100% 종속회사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APS 대 ㈜UPI가 1.0000000 대 0.0000000으로 기재됐다. 신주 발행 여부 등 구체적인 대가 지급 방식은 이번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APS는 합병 목적으로 관리구조 단순화와 통합 경영을 통한 효율성 제고를 들었다. 또 UPI 사업부문의 매출을 직접 확보해 외형 성장을 이끌고, 전력기기 제조장비 사업을 직접 영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UPI의 제조 기술력에 그룹의 로봇, 자동화, 원격제어 기술을 융합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공시에 담긴 UPI의 재무 수치는 자산총계 140억 5,151만 9,186원, 매출액 95억 4,348만 2,316원, 당기순이익 20억 4,173만 7,712원이다. 합병이 이뤄지면 APS가 UPI의 사업부문 매출을 직접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결정이 APS의 실적이나 기업가치에 미칠 영향은 자료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회사는 효율성 제고와 시너지를 기대 효과로 제시했으나, 그 구체적 규모나 시점은 공시된 사실에 포함돼 있지 않다. 합병 완료 여부와 이후 사업 운영 방식은 2027년 1월 4일 합병 기일 이후의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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