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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4500억 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결정…내년 1월 26일까지
보통주 5263157주를 장내매수로 취득 예정
신한지주가 2026년 10월 27일 자기주식취득결정 공시를 냈다. 보통주 5263157주, 4500억 원어치를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 장내매수로 취득할 예정이다.
신한지주는 2026년 10월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취득결정)를 접수했다. 공시에 따르면 취득 예정 보통주식 수는 5263157주이고, 취득 예정 금액은 4500억 원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10월 28일부터 2027년 1월 26일까지다. 취득 방법은 장내매수로 공시됐다. 공시 접수일 다음 날 취득이 시작될 수 있는 일정이다.
회사가 밝힌 취득 목적은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주환원 및 기업가치 제고다. 자기주식 취득은 회사가 시장에서 자사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이어서 배당과 함께 주주환원 수단으로 거론된다.
공시에는 취득 전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보유 보통주가 6538515주, 보유 비율이 1.39%로 기재돼 있다. 이번 취득 예정 수량인 5263157주는 이와 별개로 공시된 수치다. 취득이 끝난 뒤의 보유 수량과 비율은 이번 자료에 없어 알 수 없다.
주주환원 확대라는 회사의 취지에는 환영 의견이 있을 수 있다. 반면 4500억 원 규모의 현금이 쓰이는 만큼 다른 용도의 자금 활용과 견줘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을 수 있다. 취득한 주식을 소각할지, 계획한 수량을 모두 취득할지는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은 취득 기간의 시작일인 2026년 10월 28일과 종료 예정일인 2027년 1월 26일이다. 실제 취득 결과는 이후 회사 공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 자료 시각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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