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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일 유상증자결정 17건…SKAI·에이전트AI·알티캐스트 제3자배정

세 곳 모두 운영자금 목적, 증자 전 주식 대비 신주 비율은 1.2%에서 52.4%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유상증자결정 공시는 17건이다. 이 가운데 SKAI, 에이전트AI, 알티캐스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증자를 결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7일간 접수된 유상증자결정 공시는 17건이다. 이 가운데 에이전트AI와 알티캐스트가 2026년 10월 26일, SKAI가 10월 27일 공시를 접수했다. 세 곳 모두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다.

SKAI는 보통주 638,569주를 새로 발행한다.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55,449,604주이며, 신주 비율은 1.2%다. 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999,999,054원이고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에이전트AI는 보통주 3,426,334주를 신주로 발행한다.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 6,543,786주 대비 신주 비율은 52.4%로, 자료에 있는 세 곳 중 가장 높다. 운영자금 목적의 조달 규모는 7,000,000,362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알티캐스트는 보통주 1,231,404주를 신주로 발행하며, 증자 전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14,136,953주다. 신주 비율은 8.7%다. 운영자금 목적의 조달 규모는 1,489,998,840원이고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제3자배정증자는 특정 대상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어서, 쟁점은 자금 조달의 필요성과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 사이에 놓인다. 찬성하는 쪽은 운영자금을 확보해 사업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든다. 반대하는 쪽은 신주 비율만큼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본다. 이 비율은 SKAI 1.2%, 알티캐스트 8.7%, 에이전트AI 52.4%로 차이가 크다.

자료에는 배정 대상자, 신주 발행가액, 납입일, 증자 이후 지분 구조가 없다. 따라서 이번 증자가 각 회사의 재무 상태나 기존 주주에게 미칠 영향은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17건 가운데 위 세 곳을 제외한 나머지 공시의 내용과 이후 일정도 이번 자료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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