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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운영자금 10억 원에 육박

신주 63만 8569주 발행, 증자 전 보통주 대비 1.2%

코스닥 상장사 SKAI가 2026년 10월 27일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63만 8569주를 발행해 운영자금 9억 9999만 9054원을 마련한다.

SKAI는 2026년 10월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를 제출했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다.

발행하는 신주는 보통주 63만 8569주이고, 1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544만 9604주다.

공시에 기재된 증자 전 보통주 대비 신주 비율은 1.2%다. 기존 주식 수와 비교한 신주 규모는 이 수치로 가늠할 수 있다.

자금 사용 목적으로는 운영자금 9억 9999만 9054원이 제시됐다. 이 공시 자료에 나타난 자금 목적은 운영자금 한 가지다.

제3자배정증자는 특정 대상자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어서, 기존 주주가 신주를 배정받는 방식과 구분된다. 회사 입장에서는 필요한 자금을 비교적 특정된 상대로부터 조달할 수 있다는 점이 논거가 될 수 있다. 반면 기존 주주는 신주 발행에 따라 지분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따져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자료에는 배정 대상자, 발행가액, 납입일, 상장 예정일이 담겨 있지 않아 구체적 영향은 자료만으로는 알 수 없다.

향후 일정은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배정 대상과 발행 조건 등 세부 내용은 회사가 제출한 공시 원문과 이후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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