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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1088회 로또 추첨시간은 토요일 오후 8시 3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실시됐다.로또 판매시간·구매 가능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까지이며 일요일 오전 6시까지 판매를 중단한다.로또당첨번호조회 1088회 로또1등당첨번호는 "11, 21, 22, 30, 39, 44"이며 보너스번호는 "31"이다.1등 당첨금액은 24억 3천 4백만원씩 11명이다.2등 당첨금액은 4천 7백만원씩 94명이다.다음은 1088회 로또1등당첨지역이다.1등 배출점1 종로3가XX 자동 서울 종로구 2 XX마트 자동 부산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조금 전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오늘(10월 7일) 자로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신 장관은 윤석열 정부 들어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하는 18번째 장관급 인사다.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일 국회에 신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틀 기한 내 여야가 보고서 채택에 합의하지 못하자 임명 절차를

장석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이 취소 가능성이 제기됐다.경기가 열리는 사오싱 시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규정에 따르면, 우천 시 결승전은 하루 뒤인 8일로 연기된다.8일에도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 결승전은 아예 취소가 된다.아시안게임 승자승 원칙에 따라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대만에게 0대4로 패한 바 있어, 결과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신현희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SK E&S(대표이사 사장 추형욱)와 5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 거래 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가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계약이다. 특히 기업은 요금 변동 없이 에너지를 조달받을 수 있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에 효율적인 방안이다.GC녹십자는 SK E&S와 계약을 통해 총 6.7MW의 태양광으로부터

송성호 기자

지난달 김건희 여사가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의 기자회견에 참여해 “불법 개 식용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정부 임기 내 ‘개 식용 종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여야도 모두 개 식용 금지 취지에 공감했다. 국회에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의원 모임’을 출범시키면서 이번 정기 국회 내 법제화 가능성을 보였다. 그동안 주로 진보 진영에서만 주장해 왔던 개 식용 금지 의제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도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개연정(개+대연정)이라는 평가도 나왔다.이에 따라, 개 식용 금지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어

한창기 기자

[시사매거진304호] 전라북도 익산군(益山郡)은 예로부터 비옥한 삶의 터전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통의 요지며 관문이다. 그로 인해 고대(古代) 문화의 중심지로 급부상하며 토착 지배 세력의 위상을 상징하는 정치적 무대가 되었다. 특히 익산의 만경강 일대 청동기 문화는 일찍부터 중국과 한반도 서북부지역의 선진문화 유입을 촉진했다.B.C. 3세기 말, 중국 유방이 한(漢)나라를 건설한 후 대립 관계에 있던 연(燕)나라 사람 위만이 (고)조선으로 귀화해 쿠데타를 일으키고 준왕(準王)의 권력을 찬탈해 (위만)조선을 통치했다. 이때 위만에게 패

오경근 작가

[시사매거진304호] 공무집행방해죄의 행위는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에게 폭행 또는 협박을 하는 것이다.공무집행죄의 폭행이란 공무원에 대한 직접·간접의 유형력 행사를 의미하는데, 여기에서의 폭행은 광의의 폭행으로서 직접적 폭행뿐만 아니라 간접적 폭행도 포함한다.(대법원 98도662 판결) 그러므로 물건에 대한 유형력의 행사가 간접적으로 사람의 신체에 대해 작용하는 경우도 공무집행방해죄의 폭행에 해당한다. 직무집행 하는 공무원에게 직접적으로 유형력을 행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물건을 공무를 집행하는 공무원 사무실의 바닥에 던지거나 고통을

김다섭 변호사

[시사매거진304호] 미용시장은 그야말로 크기도 하지만 종목이 많다. 헤어, 메이크업, 네일, 피부미용, 왁싱테라피, 등 다양하다. 헤어 한 종목에도 펌, 컷, 웨딩, 특수 등 여러 분야로 나뉜다. 그 중에서도 아트메이크업의 하나인 반영구화장 대해 알아보겠다.반영구화장은 현재 대중화가 되어 많은 이들에게 편리함을 주고 있다. 그 중에서도 눈썹문신이 대표적이다. 눈썹문신은 70,80년대 했던 화장법이지만 지금은 기술과 제품의 발전과 발전을 거듭해 말 그대로 반영구적인 화장법이 등장하였다. 1년 유지 기간으로 1년 전후로 서서히 자연스

서영신

[시사매거진304호] 추석 명절 주간이 다가오면서 사무실로 하나 둘씩 택배가 온다. 그간 감사했던 이들에게 보내온 선물에 잠시나마 잊고 있었던 이름을 발견하니 그렇게도 반가울 수가 없었다. 다들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한껏 신난 기분이다. 왜 아니겠는가! 무려 6일이나 쉴 수 있는데… 오너 입장에서는 사무실을 6일씩이나 비워야 하는 게 그다지 반갑지는 않다.빠르게 느껴지는 세월 속도감에 달력을 보니 벌써 10월이다. 매달 돌아오는 시사매거진 마감과 드론매거진 창간에, 또 한 달이 후다닥 지나갔다. 1년이 12개월인데, 어느덧

김길수 기자

1948년 1월 시공관(현 명동예술극장)에서 이 땅의 최초 오페라였던 의 비올레타를 김자경이 노래한 이래 수많은 비올레타가 뒤를 이었다. 베르디 중기의 역작 는 당시로서는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루기도 했고 음악적으로 무척 혁신적인 작품이었다. 그에 못지않은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어느 작품보다 자주 연주되고 있다.수많은 명연 가운데 후지와라 오페라단과 함께 2015년에 내한했던 그리스의 디미트라 테오도슈(Dimitra Theodossiou, 1965~)의 열연을 잊을 수 없다. 지금은 잔뜩 무거워진 음

강창호 기자

[시사매거진] ENA, 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 16기 출연자 영수(가명)가 방송에서 통편집된 이유가 밝혀졌다.5일 영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주변에서 저를 아는 분들이 '왜 자꾸 안 나오냐?'고 묻는데 촬영 중 생긴 어떤 사건 때문에 신변에 관한 사정이 생겨 제작진과 협의 하에 분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그는 "좀 많이 안 나오고 나니까 좋은 그림들이 나온 것 같아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자세한 이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영수는 지난 8월 ‘로맨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결승 진출 청신호가 커졌다.한국은 5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벌어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 라운드 1차전서 2대0 승리를 거뒀다.조별리그에서 1위 대만에 패배한 채 슈퍼 라운드에 올라온 한국은 합산 성적 1승 1패를 거뒀다.슈퍼 라운드 결승 진출팀의 윤곽은 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1승)-중국(1승) 경기 후 드러날 예정이다.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몽골에서 한국과 관련된 비리 사건이 발생했다. 울란바토르 시민회의 의장인 M. Tulgat는 “울란바토르 시내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버스를 구입했지만 2003년 제작된 노후 버스다. 이는 한국 대우그룹이 연루된 불명예스러운 사건”이라고 주장했다.M. Tulgat은 "입찰법 밖에서 조달이 조직된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직권남용은 범죄 행위로 간주된다"라며 "국가가 지역 재산 자금으로 물품, 작업, 서비스 구매에 관한 법률을 벗어나 버스를 구매하는 이유는 국가안전보장회의 권고와 관련이 있으며, 입찰법이 경제적 안정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의 작가 김혜남이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만 머뭇거리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30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40대 이후의 삶은 정말 많이 달라진다.그만큼 30대에는 향후 인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결정들을 많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이 많아질수록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며, 한번 부정적인 생각을 시작하면 멈출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저자는 지난 30여 년 동안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세계유산은 1972년 유네스코 정기총회에서 인류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 인간의 부주의로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 보호협약’을 채택하며 시작되었다. 세계유산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면 관리와 보존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언젠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로 자리 잡게 된다.『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은 저자가 지난 30년 이상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다녀온 세계문화유산 중 일부를 선별한 책으로 이번이 두 번째 개정판이다.에펠탑 같은 잘 알려진 건축물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우리들의 여행’ 시리즈 첫 권. 그 첫 여행지는 신들의 섬, 인도네시아 발리다. 여행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간신히 맞춰놓은 몸과 마음의 균형이 삐거덕거리기 시작할 때 우리는 여행을 꿈꾼다. 발리는 우리 삶의 균형을 되찾기 위한 최고의 여행지다. 자연에서의 휴식, 산과 강과 바다에서의 모험, 쇼핑과 식도락의 재미, 리조트나 고요한 숙소에서의 휴양, 발리에선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여행 가이드북은 쉬워야 한다. 잡지를 읽듯 쓱쓱 이 책의 페이지를 넘겨보자. 여행 준비부터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투자에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다. 원시 본능을 이겨내 부의 본능을 일깨우고 전략적으로 사고한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철저히 파악해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강하며 세상에서 가장 유리한 곳에 포지셔닝할 줄 안다.저자 우석은 전략적 사고를 통해 끊임없이 이 과정을 밟아왔다. 그가 성공과 실패를 오가는 와중에도 자신을 의심하지 않고 끝내 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진짜 비결이 여기 있다. 그는 마치 이순신 장군처럼, 이길 수 있는 전투를 선택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냈기에 투자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는 〈룬의 아이들 - 윈터러〉에 이은 2부〈룬의 아이들 - 데모닉〉이 완결된 지 11년 만의 신작이다. 1부 ‘룬의 아이들’ 시리즈 3부에 해당하는 이번 작품은 실종된 오빠에 얽힌 비밀과 맞서 분투하는 공녀를 중심으로 ‘블러디드’라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윈터러』와 『데모닉』의 세계관을 이어받은 3부 『블러디드』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으로 첫 권부터 독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번에 출간된 6권은 드디어 오토마톤을 만든 장인과 조우한 샤를로트 공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리그 오브 레전드〉는 어떻게 e스포츠를 넘어 문화로까지 성장할 수 있었을까? 그 해답은 우리말로 ‘플레이어 중심주의’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어 포커스’에 있다. ‘플레이어 포커스’는 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를 이어주며 글로벌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비옥한 토양을 제공했다. 많은 기업이 똑같은 슬로건을 내세우지만 모두가 같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라이엇 게임즈는 어떻게 이 같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었을까?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 초대 지사장으로 시작해 본사 프레지던트까지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304호] 1990년 12월부터 1993년 2월까지 2년 2개월간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정해창의 회고록 《대통령 비서실장 791일: 정해창의 청와대 일지》가 출간되었다.저자 정해창은 책머리에 “평생의 업으로 삼아 정진해 온 30여년 간의 공직생활, 그 마지막을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자리로 장식할 수 있었다는 것은 나에게는 큰 행운이자 더없는 보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 한 단락에서 비서실장으로 지내온 791일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졌다.또한 1990년 12월 27일부터 1993년 2월 24일까지의 촘촘한 기록은 노태우

신현희 기자

[시사매거진] 최근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국기태권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지켰다. 국위를 선양 하고 있는 해외 사범들의 노력과 선수들의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겠다.하지만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태권도 실력이 만만치 않았다.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태권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태권도를 지키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는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문재인정부는 태권도의 무형문화재 유네스코 등재를 앞두고 검토하다 보류했다.문재인정부는 문화 콘텐츠로서의 태권도를 100대

정연수 기자

[시사매거진] 가수 임영웅의 신곡 제목이 공개됐다.4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의 앨범 재킷이 공개됐다.우주선 안을 배경 삼은 이번 앨범 재킷 속 임영웅은 한층 더 훤칠해진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는가 하면, 서있기만 해도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고 있다.카리스마 넘치는 임영웅의 눈빛도 돋보여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특히 베일에 가려졌던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곡명이 'Do or Die'로 밝혀져, 어떤 신선한 변신을 선보일지 대중의 관심까지 쏠리고 있

신혜영 기자

[시사매거진] '불타는 장미단' 시즌2 추석 특집 '신동 가요제'가 최종 결승전에 진출할 15인을 확정지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김다현, 신유가 특별 마스터로 임한 추석 특집 '신동 가요제' 결승전이 개최됐다. 치열한 접전 끝 15인의 결승 진출자가 가려진 가운데 무대가 끝난 후 1인당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개별 점수를 입력, 최고점과 최저점이 우선 공개되는 또 다른 심사 방식이 채택돼 긴장감을 높였다.먼저 김중연과 박민수가 '7번 국도'로 '신동 가요제' 본선 2탄의 열기를 확 끌어올

신혜영 기자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주최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 4라운드가 10월 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넥센타이어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하며,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을 5월 새롭게 개최했다.10월 1일 진행되는 2023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SINCE 2006)은 아마추어 레이싱 선수뿐만 아니라 서킷 드라이빙을 즐기는 일반인, 드라이빙 아카데미가 필요한 서킷 드라이빙 입문자

송성호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3년 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및 운영사업’의 1차년도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충북도, 청주시, 충북청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컨소시엄, 운영위원 등 관계자 36여 명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23년부터 3년간 300.87억 규모로 충북테크노파크가 총괄 주관으로 청주 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인프라와 통합 에너지관리 시스템 및 RE100 인증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컨소시엄으로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전문기관인 오씨아이파워(주

박중규 기자

제주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제주 관덕정은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의 하나다.‘관덕(觀德)’이란 문무의 올바른 정신을 본받기 위해 ‘사자소이관성덕야(射者所以觀盛德也)’에서 따온 말로, 평소에 마음을 바르게 하고 훌륭한 덕을 쌓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 누정 건물은 『탐라지』에 의하면 조선 세종 30년(1448) 안무사 신숙청이 병사들의 훈련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세웠다고 하며, 성종 11년(1480) 목사 양찬이 고친 뒤 여러 차례 수리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69년 보수한 것으로 원래의 건축 수법은 17세기 전후의 것으

김준서 기자

부여 군수리 금동보살입상(扶餘 軍守里 金銅菩薩立像)은 1936년 충청남도 부여 군수리 백제 절터를 조사할 때 발견된 금동보살이다.머리에는 화려하게 장식된 관(冠)을 쓰고 있고, 얼굴 좌우로 두꺼운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길게 늘어져 있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며, 깊이 있는 내면의 웃음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백제인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신체는 두꺼운 옷에 싸여 있으나 비교적 양감이 있고 당당한 모습이다. 배에서 X자형으로 교차되는 옷은 발목 부분까지 길게 늘어져 새의 날개깃처럼 양쪽으로 퍼진 모습이며, 발목까지 내려온 또다른 옷

김준서 기자

송림사는 진흥왕 5년(544) 명관(明觀)이 중국에서 가져온 사리를 모시기 위해 세운 절로, 여기에는 우리 나라에 몇 개밖에 남아 있지 않은 벽돌로 만든 송림사 오층전탑(보물)이 있다. 1959년 이 탑을 수리하기 위해 해체하면서 탑 안에 있던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다. 그 중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리장엄구(漆谷 松林寺 五層塼塔 舍利莊嚴具)는 2층 탑신(塔身) 구형(龜形) 석함(石函)(현재 송림사에 보관) 속에서 발견되었다.Ο 1층 탑신에서는 나무와 돌 그리고 동으로 만든 불상이 각각 2구씩 나왔고,Ο 2층에서는 신라의 사리 장엄

김준서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 현충사에 보관하고 있는 충무공 이순신의 유물들이다.이순신(1545∼1598)장군은 선조 9년(1576) 병과에 급제하여, 47세 때 전라좌도수군절도사가 되었다. 그는 왜군의 침략을 예견하고 군비를 비축하고 거북선을 제작하였다. 마침내 이듬해인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고 그는 적을 공격하기 전에 먼저 전황을 면밀히 분석하여 한산도, 옥포, 명량 해전 등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으나, 노량해전(1598)에서 적의 유탄을 맞고 숨을 거두었다. 그의 숭고한 정신과 통솔력은 임진왜란 중 가장 뛰어난 무장으로서 민족사에 길이

김준서 기자